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뭉치면 블랙핑크, 흩어지면 최강 솔로 [엑's 이슈]
10,254 14
2024.11.22 03:24
10,254 14
uUVCQZ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넷이 모이면 K팝 대표 걸그룹, 개개인으로는 최강 솔로가 된다. 뭉쳐도 살고 흩어져도 사는 블랙핑크다. 


nWuCKS

먼저, 제니는 독립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지난 10월 싱글 '만트라(Mantra)'를 선보였다.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제니 특유의 당당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제니는 이 곡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한 것은 물론, '유 앤 미(YOU & ME)' 이후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임에도 남다른 성과를 냈다.

제니는 '만트라'로 올해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으며, 뮤직비디오는 한국과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오르는 놀라운 파급력을 보여줬다. 


GfSIpu

로제는 지난달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신곡 '아파트(APT.)'를 발매했다.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함께한 이 곡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1위를 석권했으며 미주 지역과 아시아 차트도 강타했다. 이 곡으로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 미국 스포티파이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7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에 도달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연일 커리어 하이를 경신, '글로벌 열풍'의 주인공이 됐다. 로제는 오는 12월 6일 첫 정규앨범 '로지(rosie)'의 발매도 앞두고 있다.


rpKVzy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한 리사도 지난 20일, 내년 정규앨범 발표를 공식화했다. 리사는 그간 '락스타(ROCKSTAR)', '뉴 우먼(NEW WOMAN)', '문릿 플로어(Moonlit Floor)'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면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1위, 태국 스포티파이 차트 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했다.

특히 해외에서 팬덤의 화력이 센 리사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Global Citizen Festival)'과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패션쇼 등 세계적인 무대에 서기도 했다. 어느 때보다 활발히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사는 내년 2월 28일 데뷔 후 첫 번째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매,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쏟아낼 계획이라는 전언이다.


IVagTg

지수는 지난해 3월 솔로가수로 데뷔해 타이틀곡 '꽃'으로 활동했다. '꽃'은 활동 당시 각종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고,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솔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수는 지난 2월 개인 레이블 블리수를 설립한 뒤 연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수는 판타지 대작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촬영을 마쳤고, 드라마 '월간남친'에도 출연한다. 다만, 최근 엑스포츠뉴스 보도를 통해 지수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소속사 측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말을 아꼈지만, '가수' 지수를 볼 가능성도 기대케 했다.


블랙핑크 네 명의 멤버들은 솔로로도 대단한 기록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 가운데 2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코첼라') 2025년 라인업에 제니와 리사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2019년과 2023년 블랙핑크로 무대에 섰던 두 사람이 솔로로 '코첼라'에 다시 서게 되면서, 막강한 솔로 화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걸그룹으로 손 꼽히는 블랙핑크 멤버들은 성공적인 각개전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내년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완전체 활동을 재개를 알린 바. 내년 월드투어를 앞두고 개별 활동에 제대로 불을 지핀 만큼, 완전체의 시너지와 파급력은 어느 정도일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98467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474 00:05 11,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7,5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1,4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910 이슈 마이클 잭슨 팬들이 오프라 윈프리를 극혐하는 이유..jpg 15:45 233
3070909 정치 박순찬의 만화시사 서울시 편 1 15:45 68
3070908 이슈 지금봐도 대단한 대군부인 사태의 예언자 5 15:44 744
3070907 이슈 개찢은 과탑 다음으로 발표해야하는 나보는 것 같애서 가슴이 아픔 15:43 220
3070906 기사/뉴스 [단독] 이하늘 음식점 또 경찰 출동…이하늘 "협조 차원 방문이라 생각" 1 15:42 547
3070905 이슈 신곡 See Ya - stay mv 15:41 45
3070904 기사/뉴스 “20·30 씨가 말랐다” 장동민, 정작 본인 회사는 ‘경력만 채용’ 15 15:39 994
3070903 이슈 대군부인 작가만 아주 조용한 현재 상황 157 15:37 7,266
3070902 기사/뉴스 女축구 공동응원단 "'북한팀 응원' 아닌 남북 모두 응원하는 것" 11 15:35 403
3070901 이슈 기아 팬들이 사랑하는 김도영이 사랑 받는 이유 중 하나 26 15:34 1,501
3070900 기사/뉴스 [단독] “JTBC 잠잠해졌는데 또 달려든다”...'다현이 학대' 뭉갠 양주시, 국회 자료제출 거부 1 15:32 649
3070899 기사/뉴스 "천세" 중국 제후국 자처한 '21세기 대군부인', 칸 출품 소식에 "나라 망신" 비난 쇄도 42 15:31 1,417
3070898 기사/뉴스 '이종혁 아들' 이탁수, 아빠처럼 배우되더니..父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 35 15:30 2,037
3070897 기사/뉴스 [공식] 아이유·변우석도 안 하는 '대군부인' 종영 인터뷰…이재원도 결국 취소 [전문] 12 15:28 2,570
3070896 이슈 스타벅스 사과문 괘씸한점 첫 팝업 화면에 내용이 안보임 10 15:27 1,683
3070895 기사/뉴스 [단독] '양주 아동학대' 친부, 글러브 주고 서로 싸우게 해 7 15:26 974
3070894 이슈 스타벅스 사과했으면 된 거 아님? 반응인 사람들을 위한 끌올 30 15:25 2,939
3070893 이슈 기니피그용 넥카라 한 바보 얼딩견 15:25 562
3070892 기사/뉴스 여기어때, 380만 회원 보유 日 ‘리럭스’ 인수 15:25 331
3070891 이슈 나에게 어울리는 옷 쇼핑하는 방법 12 15:24 1,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