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왕의 딸 수백향(2013~2014) >> 첫 주연 드라마
2.식샤를 합시다2 (2015) >> 첫 미니여주 드라마
(참고로 수백향에서의 잘먹는 모습을 보고 캐스팅 했다는 후문)
시간이슈로 못나왔을수도
편집과정에서 잘렸을수도
그치만 서현진이라는 배우가 단역 조연 생활을 거쳐 '또 오해영'으로 뜨기 전 라이징배우로 소소하게 언급되며 차곡차곡 쌓을때의 필모였어서
원덬 혼자서(아마도) 아쉬웠다는 이야기
짤 예쁘고 귀여운걸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골랐으나 문제시 눈물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