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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죽도록 미운 딸들이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말

무명의 더쿠 | 11-20 | 조회 수 10276

https://youtu.be/Ytx8UXYA2eU?si=_9lN7ezfBTthqQAJ

 

 

요약.

 

 

1. 모녀 관계는 '의무적 / 동질적 / 경쟁적 / 요청하는' 관계다. 아들과는 다름.

딸은 '어린 나'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먼저 보임. = 포기해야 될 대상, 고쳐야 할 대상

아들은 '사랑했던 남자의 가장 닮은 꼴'이기 때문에 남편의 사랑이 아들로 옮겨감. = 첫 번째 사랑, 사회적 성취

 

 

2. 엄마에 대한 기대가 클수록 딸의 상처도 커짐.

 

 

3. 딸에게 평생 상처가 되는 엄마의 말들.

 

3-1. "넌 나처럼 살지 마" : 엄마의 존재를 부정하는 말이기 때문에 딸에겐 삶의 기준이 사라지는 말.

3-2. 이중언어 : 예시) 잘 먹어야지, 건강해 <-> 너 살쪄 : 딸의 정체성을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가두는 말. 거짓자아를 만들어냄 .

 

 

4. 엄마가 딸의 상처에 둔감한 이유.

 

4-1. 엄마들은 엄마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4-2. 거짓 상호성: 엄마의 수요에 따라 딸이 행동하길 바람. 그래서 딸이 상처받은 걸 엄마들은 '진짜 모를 수 있다'.

 

 

5. 완벽하게 망가지는 모녀관계 유형: 배우자와의 다툼을 딸에게 읍소하면서 딸을 자기편으로 만듦. 딸이 감정 쓰레기통이 됨.

 

 

6. 대처법

 

6-1. 딸이 엄마를 바라볼 때 "엄마 참 안 됐다"는 생각과 "엄마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동시에 가지기.

6-2. 딸이 엄마에게 과거의 상처를 얘기했을 때 엄마의 반응이 "몰랐다."면 엄마에게 행동 교정을 제안할 수 있다.

6-3. 딸이 엄마에게 과거의 상처를 얘기했을 때 엄마의 반응이 "내가 너한테 그런 것도 못하니."면 엄마와 거리를 두자.

 

 

7.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한 딸은 '독립적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8. 딸로서 상처를 발견했다면 스스로에게 애도의 시간을 갖자.

울어도 되고, 여행을 떠나도 됨.

그 다음에 부모에게 행동 교정을 요청하되, 계도기간을 주자. (부모는 빨리 쉽게 달라지지 않음.)

그 기간 동안 부모가 달라지려는 노력을 하면 괜찮지만,

노력을 안 하면 거리를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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