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정말로 심각했던 미국의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문제
88,207 760
2024.11.19 07:50
88,207 760

 

미국 버지니아에 세이지라는 아이가 조부모랑 살고 있었음. 

친구 사귀기를 좀 어려워했던 세이지는 고등학교 입학할때 자신을 남자로 정체화함. 

같은 학교 모든 여자애들이 레즈, 바이, 트랜스등등 lgbtq+ 컨셉을 하고 있어서 자기도 친구만들려고.

(조부모에게는 그냥 emo 패션이라고 했음) 

 

애포매톡스 카운티 고등학교

학교는 바로 세이지에게 드레이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학교에서 he/him 으로 부르게 함. 그리고 남자화장실 사용허가를 냄. 

그리고 세이지는 바로 그 다음날부터 남자애들에게 폭행당하다가, 화장실에서 성적인 폭행도 당함. 

상담사 두명에게 말했지만 상담사들은 조부모에게 알리지 않음. 

말하면 트랜스중인걸 알려야하는데 그러면 커밍아웃이거든. 

 

너무 심하게 괴롭혀서 다른 학부모들이 대신 신고하기 시작하니까 2주만에 조부모에게 알림.

그때도 괴롭힘 당한다고만하고, 트랜스상태라던가 어떤식으로 괴롭힘 당했는가는 말하지 않음. 

할머니가 물건을 챙기다가 드레이코라는 이름표를 발견하자, 그 상황이 무서운 세이지는 가출함.

 

Virginia school kept teen gender transition secret: suit

 

가출한 세이지는 인터넷 트젠 지인을 만나러 갔음. 

근데 그 트젠지인은 성범죄단이었고, 세이지를 감금시키고 약물중독시킨 후 매춘을 시킴

다행히 9일만에 볼티모어에서 FBI가 구출함. 

 

미셸 블레어

하지만 법정에서 만났을때, 조부모가 세이지를 울면서 불렀음.

사랑해 세이지! 하고. 

세이지도 울면서 할머니한테 자기도 사랑한다고 했음.

그리고 그 호칭은 학대로 인정됨. 

드레이코인데 왜 세이지라고 부르냐고. 차별금지법에 걸리는 호칭이거든. 

 

사실 조부모는 세이지라고 부르든 드레이코라고 부르든 상관없었음.

근데 할아버지가 오열하다가 자꾸만 She로 실수했고, 판사는 할아버지를 쫓아냄.

할머니가 애한테 성폭행 트라우마 치료를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커쇼판사는 할머니보고 또 그 단어를 쓰면 쫓아내겠다고 경고함.

판사에게 세이지는 남자니까 여성취급하는 행위는 해 줄 수 없다는 이유였음. 

조부모는 학대범이 되었고, 세이지는 소년 시설로 보내지고 거기서도 성폭행을 여러번 당함. 

견디다 못한 세이지는 또 도망나옴. 

 

할머니는 세이지에게 꾸준히 편지를 보내고 전화도 걸었지만, 학대범이라고 중간에서 계속 막았음. 

 

세이지는 할머니가 자기를 미워한다고 생각해서 집으로 못 가고, 또 트랜스16세인...트랜스 친구에게로 감.

이번에도 성범죄자였음. 

 

할머니가 SNS를 뒤져 몇달만에 텍사스에서 찾음.

하지만 이번에도 할머니는 세이지를 데리고 갈 수 없었음. 

법원이 지정한 센터클리닉에 보내졌거든.

 

그 센터에서는 세이지가 당한 심한 충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트랜스젠더 시술을 더 해야한다고 했음.

그리고 세이지에게 유방을 절제하라고 강요함. 네가 겪는 충격은 아직 여자라서 그런거니까, 완전히 수술해야지 나아질거라고.

세이지는 이제 그냥 무섭고 싫은데 말을 할 수가 없었음.

다행히 할머니가 꾸준히 (차로 4시간거리였다함) 찾아와서 말할 수 있었음.

그냥 남자고 뭐고 걍 집에 가서 여자옷이나 사러가고 싶다고. 

 

할머니는 새 변호사를 끼고 1년간 학대정황이 없음을 소명한 뒤에야 애를 데리고 갈 수 있었음. 

나오기 전까지 시설은 계속 유방절제 수술을 압박함..

 

(세이지의 이전 변호사는 자신의 이름값을 위해 일부러 세이지와 조부모를 이간질 시켰음.

편지를 가로채고 조부모가 널 원하지 않는다고 하고, 조사를 한답시고 학교에 세이지가 당했던 성폭행이나 약물중독까지 소문냄.) 

 

Sage's Law' Aims to Redress Trafficking of Girl Who Identified as Trans

세이지는 그냥 주변 전부가 LGBTQ+를 해서 그냥 친구 만들고 싶었음...

학교가 세이지에게 트랜스젠더 지정을 한건 입학한지 일주일만임. 

 

할머니는 저런 상황이 퍼지는데 어떻게 부모를 배제시키냐고 부모로서의 알 권리를 요구하는 'Sage's law' 를 추진했음. 

다시 말하지만 미성년자 트랜스젠더를 막아달라는것도 아니었음.

그 상황에서 부모에게 알려달라는 것임.

 

 

어떻게 됐을까?

 

 

이 법은 버지니아 주 하원에서 통과했지만 상원에서 민주당 트랜스젠더 국회의원이 폐기시킴.

애들 가족에게 커밍아웃하는것이 더 위험해진다는 이유였음. 

 

One-on-one with Virginia Delegate Danica Roem - YouTube

트랜스젠더 민주당 주의원 Danica Roem

 

 

세이지와 같은 사건은 하나가 아니었음.

미국 전역에서 미성년자 트랜스젠더 관련 피해자가 속출했고, 그 아이들이 후에 피해를 호소했지만 이제까지 민주당은 그걸 묵살시킴. 

트랜스젠더 아이들을 위한다는 이유로

 

 

목록 스크랩 (11)
댓글 7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8 03.20 33,9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7,7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61 이슈 강노라 첫씬이 햄버거 먹으면서 대사하는 씬인데 전날 햄버거 10개사서 연습해본거 왤케 귀엽지,, 맛있었데,, 2 19:15 280
3029460 이슈 유투버 단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후기 및 티어점수 5 19:14 432
3029459 이슈 하리보 젤리 중에 진입장벽 높은 3가지 종류 11 19:14 491
3029458 정치 [속보]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경선 22 19:12 442
3029457 기사/뉴스 양상국 이어 이용진까지...'놀뭐', 노선 확실히 정하나? 연속 콩트 카드 [MD리뷰] 1 19:12 304
3029456 유머 어제밤에 산책중인 반짝반짝 빛나는 검정 래브라도 리프리버를 본 만화 4 19:11 316
3029455 유머 당장 가서 밥 먹고 싶어지는 식당 6 19:06 1,308
3029454 이슈 걱정한 것: 사제 로맨스 / 공개된 것: 제자가 선생님끼리 엮어먹음 30 19:05 2,813
3029453 이슈 스레드나 파딱 같은 글 자제하면 좋겠다는 제목글 23 19:04 1,745
3029452 이슈 [한글자막] 솔로지옥 최미나수에게 왕과 사는 남자 스포일러를 묻다 1 19:03 673
3029451 이슈 오늘자 아이브 팬콘 안유진 가을 WHERE YOU AT 챌린지 1 19:02 424
3029450 이슈 50년대 디올 드레스 퀄리티 12 19:01 2,234
3029449 이슈 해군이 정의로운 평행세계 원피스의 루피 5 19:00 804
3029448 기사/뉴스 "충동성 높아" 김소영…"여성 사이코패스, 금전 목적으로 살인" (그알) 3 18:59 703
3029447 이슈 충격적인 난각번호 1, 2번 동물복지 인증받은 닭 사육 환경 19 18:58 2,944
3029446 유머 얘가 너한테 데이트 신청하면 받을거야? 17 18:58 1,902
3029445 이슈 잠시 후 7시, 동방신기 2026 닛산스타디움 공연 개최기념 【2018 LIVE TOUR ~Begin Again~ Special Edition in NISSAN STADIUM】 무료 중계 예정 7 18:55 676
3029444 이슈 할리우드 리포트 '한국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는가' 9 18:54 1,217
3029443 이슈 2주간 트럼프 발언 정리 9 18:54 644
3029442 이슈 🍼👶 유진언니이~ 🐶💕 네~ 왜요오~? 14 18:5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