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아일릿 표절 소송' 내년 1월 재판 확정..손해배상 금액만 20억원
52,137 474
2024.11.18 09:13
52,137 474

uYldZx

FvvBgR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빌리프랩 간의 갈등으로도 치닫고 있는 '아일릿 표절 소송'이 내년 1월 재판을 시작한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다)는 내년 1월 10일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연다. 눈길을 끄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원고소가로 빌리프랩이 책정한 금액은 20억원에 달한다.

 

빌리프랩은 앞서 아일릿이 뉴진스의 기획안을 표절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지난 6월 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빌리프랩은 "아일릿의 브랜딩 전략과 콘셉트는 2023년 7월 21일에 최종 확정되고 내부 공유된 바 있다"라며 "제보자가 이른바 '기획안'을 보내온 것은 그 이후인 2023년 8월 28일 자로, 시점상 아일릿의 콘셉트에 영향을 미칠 수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민희진 대표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 심리로 진행된 하이브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에서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라고 주장하며 하이브 내부 직원의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제보에 따르면 이 제보자는 아일릿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아일릿 구상단계부터 뉴진스의 기획안을 받았으며 아일릿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같다고 말했다. 또한 "똑같이 만들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라는 말을 해오기도 했다.
 

 

IFlDmb

 

현재 빌리프랩은 이 소송 이외에도 "당사와 아일릿을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히며 "민희진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 무고한 신인 그룹을 희생양 삼았다"면서 "본인의 사익 확보 수단으로 표절을 주장함으로써 대중문화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한다. 전문적인 영역에서 판단되어야 할 것까지 본인에게 유리한 입장만 짜깁기하고 왜곡하는 행위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이는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활동을 엄청나게 위축시킬 것이고, 민희진 또한 결코 자유롭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3229

목록 스크랩 (0)
댓글 4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53 00:05 1,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570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 3 00:50 50
3017569 이슈 원덬이 생리대 지원사업가지고 욕박는 일부 렏펨들이 이해안가는이유..(신발깔창생리대) 5 00:50 191
3017568 이슈 눈감은채로 흙 양 정하고 주사위굴려서 물레 시간 정해서 만든 도자기.shorts 2 00:48 208
3017567 이슈 이번 WBC로 미국 처음 갔다는 구자욱 선수 실시간 인스스 11 00:45 1,447
3017566 이슈 해외팬들이 원피스 핸콕 실사로 추천하는 아이들 미연 1 00:44 629
3017565 이슈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 영통팬싸에서 눈물 참는 선우 5 00:44 1,154
3017564 유머 성격의 장단점? 씨발 기업새끼들.. 아주 솔직하게 한 번 써줘? 9 00:44 751
3017563 이슈 놀랍게도 이번이 첫번째 애니화라는 일본만화 10 00:38 1,503
3017562 이슈 왼쪽이 성인이었을 때 오른쪽은 초딩 9 00:37 1,462
3017561 이슈 오타니는 언제봐도 와~ 소리가 나온다는 이정후 3 00:37 681
3017560 이슈 우즈가 데뷔 후 악재가 연속으로 겹쳐서 그만두고 싶었을 때, 어머니께서 해주신 말 8 00:37 804
3017559 이슈 요즘 눈치 없는 사람들 특 13 00:36 1,479
3017558 이슈 감다살 캐스팅으로 화제인 김숙, 이은지, 박은영 새예능 <집을 바꿀 순 없잖아> 13 00:35 1,493
3017557 이슈 진짜 같은 박지훈 화내는 연기 8 00:35 583
3017556 이슈 샤넬 파리 패션쇼 제니 실물 체감 5 00:35 1,246
3017555 이슈 🥈패럴림픽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16년만의 컬링메달!!🥈 27 00:34 427
3017554 이슈 7년전 어제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6 00:31 283
3017553 이슈 사람과 고기 +) 영화리뷰 포함 8 00:30 574
3017552 이슈 산에서 7만원 주운 디씨인 17 00:30 2,463
3017551 이슈 올데프 영서 인스타그램 업로드 (루이비통) 00:30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