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뉴질랜드 극우 정당에 의해 도입된 법안에 대한 항의로 마오리족 국회의원들이 하카를 공연하면서 의회는 중단되었습니다
5,298 33
2024.11.15 04:11
5,298 33
https://x.com/nulpuleunsonamu/status/1857063362498121735?t=BR5eYAKDYE146gRuTn8IXg&s=19


https://youtu.be/V188_OKQ2Jo?si=L4PkHj2X8W_SHdB9

위에서 찍은 영상



영국의 뉴질랜드 식민지 개척으로 원주민이었던 마오리족과 무력충돌이 이어지자 평화공존을 위해 영국이 마오리족의 마오리어 사용과 특권 및 권리를 보장하기로 한게 와이탕기 조약


그런데 뉴질랜드 극우 보수당이 와이탕기 조약 폐기하고 마오리어도 규제하겠다고 계속 압박하고 있나봄(지금은 마오리어가 선택과목) 마오리족이 뉴질랜드 인구의 17.3%나 차지하고 있는데 



저 여성의원분은 이런 사람

----------------------------------

7선의 원로 정치인 누른 20대 초선 의원


마오리족인 마이피클라크 의원은 2023년 10월 뉴질랜드 총선에 마오리당 후보로 처음 출마해 당선했다. 


마이피클라크는 1853년 뉴질랜드가 처음 총선을 치른 이래 170년 역사상 최연소 의원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마이피클라크 의원은 12분간의 연설에서 백인 이주민이 저지른 폭력과 수탈의 역사를 되짚고 마오리 원주민의 권리를 역설했다.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첫마디부터 마오리어였다. 시작은 사제가 신탁을 전하는 것처럼 나직하고 리드미컬했다. “그들이 모카우를 물어뜯었나니, 그들이 오클랜드를 물어뜯었나니, 땅이 흔들리고 달이 기울고 별이 떨어지리라. 와이카토가 밤중에 깨어나리라. 아우, 아우, 아웨, 하!” 연설은 곧이어 격정적인 표정과 동작을 곁들인 하카로 돌변했다.


 “이 정부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 나는 의회 안에서 여러분을 위해 죽겠지만, 의회 밖에서는 여러분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여기 있다. 우리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은 와카에 올라타지 않더라도 말이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지 신문 <뉴질랜드 헤럴드>는 “마이피클라크 의원이 지난해(2022년) 마오리어 사용 청원 50주년 기념일 연설의 일부를 반복했는데, 이는 새 정부가 와이탕기 조약 적용과 마오리어 사용 축소를 입법하려는 계획을 발표한 뒤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5 05.15 23,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2,9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2,4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7,8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916 이슈 명품만큼 사주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어필 잘 한 반클리프 아펠 17:57 129
3069915 이슈 엔믹스 인기가요 컴백 무대 "Heavy Serenade" & "Crescendo" 17:57 13
3069914 이슈 20대가 본 가난한 3040 특징 17:57 231
3069913 이슈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시절 팀 단위 압박.gif 1 17:55 114
3069912 기사/뉴스 월급 1000만원 받는 고급 인력 누구? 17:54 389
3069911 기사/뉴스 "청년이면 최대 300만원"…취준생들 사이서 다시 뜬 '이것' 1 17:53 529
3069910 이슈 엑스에 나타난 당첨 사기 9 17:52 1,013
3069909 이슈 KBO 기아타이거즈 박재현 현재 성적.jpg 9 17:50 652
3069908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17일 각 구장 관중수 17:50 302
3069907 유머 인터넷 짤의 진실 3 17:49 860
3069906 이슈 반삭한거 자꾸 까먹는 크리스틴 스튜어트.gif 8 17:48 1,708
3069905 유머 언니 저 사람 엉덩이 긁었어요! 1 17:47 886
3069904 이슈 [KBO] 순위가 하루마다 바뀌는 오늘자 KBO 순위 15 17:47 1,348
3069903 유머 코스피가 13000포인트까지 갈거라는 합리적 이유 29 17:47 2,323
3069902 유머 전지현이 말해주는 직장인의 자세 ㅋㅋㅋㅋ 1 17:45 1,176
3069901 유머 전애인한테 했던 최악의 찌질한 짓 말해보자 7 17:45 764
3069900 이슈 인천의 홀리한 카페 10 17:44 1,520
3069899 유머 우리나라 만두가 맛없다는 유튜버 29 17:44 2,554
3069898 유머 네이트판 댓글 작성자 성별 표기 대참사.jpg 26 17:42 2,509
3069897 이슈 류승룡 인스스ㅋㅋㅋㅋ 22 17:42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