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부터 13일까지 동덕여대 학교 측은 학생들과 제대로 된 만남을 가지고 있지 않음 (타임라인 O)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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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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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뒤에서는 폭력시위라고 칭하면서 학생들의 시위를 프레임 짜고 있음 학생들은 그저 학교 측과 면담을 진행하고 싶어 했지만 이를 무시하면서 시위는 시작 됐던 것임 여전히 학생들은 일상을 포기하며 학교를 지키고자 하고 학교 측과 면담을 진행하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