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도환 "7kg 감량, 운동 안 하면 먹을 이유 없다..나 자신 '우우'" 셀프 야유 [인터뷰]
6,429 7
2024.11.13 13:21
6,429 7
jnpSUq



이날 우도환은 "이번 작품에서 상의탈의가 정말 많았다. 근데 저는 안 벗는 드라마가 없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미스터 플랑크톤'이 달랐던 건 운동 등 별다른 준비 없이 노출신을 소화했다고. 우도환은 "진짜로 운동을 따로 안 했다. 그럼에도 근육이 있는 건 10년 넘게 운동을 해왔다 보니 그런 거 같다. 또 살이 안 쪄서 그런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냥개들' 때 몸무게가 78kg이었는데 운동을 안 하니까 '미스터 플랑크톤' 때는 71kg이 됐다. 운동을 안 하면 먹어야 할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도환은 "근데 저는 그게 너무 슬프다. 살을 찌우기 위해 닭가슴살로만 하루 네 끼를 먹고 진짜 노력을 많이 하니까. 그래서 '치팅데이'도 따로 없다"라고 얘기해 취재진의 야유를 샀다.


이에 우도환은 "제 삶의 낙도 '운동'이다. 촬영이 없는 날, 쉬는 날에도 꼭 운동을 한다. 저도 이런 제가 정말 '우우'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더했다.


이내 우도환은 "일이 없던 신인 시절, 신인도 아닌 무명시절 그때는 할 게 없다. 솔직히. 아이돌 하는 친구들이나 다른 예술을 하는 친구들은 연습할 무언가가 있을 텐데 배우는 딕션, 대본 공부 외에는 뭔가 부족하다. 제 입장에선 그랬다. 그래서 운동을 매일 하는 게 나에게는 '무조건 도움이겠구나' 싶었던 거다. 19살, 스무 살 무렵에. 그때부터 생긴 습관이라 진짜 오래됐다. 대학교 다닐 때도 아침 9시 수업이면 새벽 6시에 일어나 운동을 갔었다"라고 터놓았다.


이어 그는 "그런 나의 규율을 지키지 않으면,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되게 어릴 때부터 했다. 해야 할 것들을 지키면서 살아야 뭔가 더 잘 될 거 같았다. 어릴 때는 이게 답인 줄 알았다. 근데 살면서 돌아보니 딱히 그게 답은 아니더라. 무언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지 했을 때 그냥 내가 선택한 방법일 뿐이지, 그게 꼭 좋은 것도 아니었고 다른 사람한테 좋다는 것도 아니다"라고 성숙한 자세를 드러냈다.




스타뉴스 종로구=김나라 기자 




https://v.daum.net/v/20241113131718033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비타민 베이스로 완성하는 피부 광채! ‘NEW 비타민 인리치드 페이스 베이스+’ 체험 이벤트 310 06.19 29,4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92,1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45,0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75,5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22,8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1,3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0,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18,2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0,72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28,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19,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6799 이슈 에스파 세계관 속 ae-에스파 / 나이비스에 대한 SM 세계관 담당자 최근 인터뷰 16:11 51
3096798 이슈 이런 거 듣고 엄마아빠한테 진짜 잘해야지 싶다가도 뒤돌면 똑같이 짜증내는 거 고쳐야함... 1 16:10 143
3096797 이슈 지금 과장 아니고 진짜로 전세계 유행 휩쓸고 있는 게임................................jpg 2 16:10 429
3096796 기사/뉴스 [단독] 예비군 89명 배탈에 “그냥 훈련해”…다음날 그 도시락 또 줬다 2 16:09 196
3096795 기사/뉴스 국세청장 “등록임대 아파트 매물 나오면 서울 6.8만호 공급 효과” 16:08 99
3096794 정치 국힘 대변인 “오세훈 탈당해라” 16:08 117
3096793 유머 집 열쇠 숨기기 좋은 진짜 감쪽같은 가짜 돌 모형 13 16:08 773
3096792 이슈 다 같은 과잠 입은 거 웃기네 16:08 239
3096791 유머 친구아들을 메이저로 보내고 싶은 최원준야구선수와 그렇게까지는 아닌 김선빈야구선수 아들 2 16:07 337
3096790 기사/뉴스 조혜련 "홍현희母 장례식장서 노래 불러, 이후 섭외 쇄도해 고민" ('핑계고') [순간포착] 1 16:06 342
3096789 이슈 실제 심리학에서도 사랑에 빠진 상태를 '좀 제정신 아닌 상태'로 본다고.. 3 16:05 498
3096788 이슈 올공 부실대가리구걸산적들 망언 근황 13 16:05 878
3096787 이슈 50만명을 초대 하라는 어무니 1 16:04 462
3096786 유머 미숫가루 맛이 어제랑 달라요 8 16:04 1,037
3096785 이슈 해외네티즌 "일본은 보여주기 쇼 청소 짓 그만해라!" 해외반응 4 16:03 799
3096784 이슈 유준이를 찾아온 god 삼촌들 16:02 524
3096783 유머 같은 k성리학 아이돌이라도 니황이랑 니니는 아예 세대가 다름 10 16:01 604
3096782 이슈 <맨 끝줄 소년> 출발 비디오여행 영상 1 16:00 327
3096781 이슈 [5회 예고] 고기 구워주는 최애? 진짜 말 안 돼ㅜㅜ 팬바라지에 진심인 재중과 성덕 쯔양💚 #쯔양몇끼 3 16:00 234
3096780 이슈 SUGAR HONEY ICE TEA -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 인기가요 | SBS 260621 방송 15:58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