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본 가수 내한 공연서 '일본인들이 한국인 집단폭행' 사태 발생
71,657 319
2024.11.12 22:19
71,657 319

https://m.wikitree.co.kr/articles/999362


OsgRFC


경기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알린 국내 첫 대형 J팝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4(WONDERLIVET 2024)의 세 번째날 공연에서 일부 일본 팬이 위키트리 기자 K씨를 비롯한 한국인들을 폭행했다 


사건은 리벳 스테이지 공연 첫 주자인 사쿠라자카46이 무대에 오르기 전에 발생했다. 일부 사쿠라자카46 팬이 앞 열에 있던 한국 관객들을 강제로 끝어냈다. 이 과정에서 관객 입장 직전 빈 무대를 찍고 있던 K씨가 일본인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K씨에 따르연 일본인 3명은 "한국인들이 맨 앞에 있어선 안 된다"라며 펜스 쪽에 있던 K씨틀 막무가내로 잡아 당겼다. 이들은 고성을 지르며 K씨 안경과 휴대전화를 빼앗아 집어던졌다. K씨는 펜스를 붙잡고 끌려나가지않기 위해 버텼지만 완력에 밀려 결국 끌려나왔다. 일본인들은 K씨가 목에 차고 있던 기자 비표까지 뜯어 갔다.


ZqukyP


K씨는 "사태를 진정하기 위해 주변에 있는 한국 관객들이 안전 요원을 찾았지만 한참이 지나도록 안전요원이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참 후 안전요원이 찾아오자 일본인들은 도주했지만 K씨가 있던 자리는 이미 다른 일본인이 차지한 뒤였다. K씨만 폭행을 당한 게 아니다. 일본 관객들이 여기저기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완력을 행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rKnhda

문제는 주최 측이 한국 관객들을 오히려 난동자로 몰았다는 점이다. K씨에 따르면 안전요원은 경찰에 신고한 한국 관객 A씨에게 "또 다시 다른 관객과 마찰이 생긴다면 밖으로 불러겠다"고 엄포를 놨다. A씨는 공연 첫날인 지난 8일부터 3일간 같은 일본인 무리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받았다고 밝혔다 


K씨는 "안전요원에게 취재 기자임을 밝히자 "범인을 잡겠다"고 했지만 결국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라면서 누가 크게 다쳐도 가해자를 찾을 수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국 관객들은 주최 측이 관객 혼잡도를 효울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같은 무대 에서 시간대 별로 다른 가수의 공연이 이어지면 앞 무대 를 본 관람객이 관람석을 벗어나고 뒷무대를 기다리는 관객들이 앞으로 이동하게 된다. 하지만 주최 측이 관광객 통제에 나서지 않은 까닭에 밖으로 나가려는 사람과 앞으로 이동하려는 사람이 엉켜서 위험한 모습이 연출됐다. 


A씨는 "처음으로 큰 행사를 주관하는 만큼 운영이 미숙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이 하나 같이 너무 컸다"라면서 "3일 연속 일본 관객과 한국 관객 사이에서 갈등이 벌어졌다면 주최 측이 해결책을 냈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원더리벳의 안전 운영을 말은 관계자는 규모 대비 안전 요원의 숫자가 부족했던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일부 관객의 몰지각한 행동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오랫동안 페스티벌 운영을 도맡았지만. 이런 폭력 사태를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답한 관계자는 "문제가 되는 일본인 집단이 30여 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공연 첫날부터 일반 관객을 툭툭 치는 춤을 추는 등 한국 관객들에게 피해를 끼쳐 집중해서 관리하려고 했지만. 조직적으로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져서 잡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국 관객을 난동자처럼 대했단 지적에 대해선 "경찰을 부른 A 씨에게 지금 경찰서에 가서 일본인을 고소할 것인지 묻자 공연을 봐야 한다면서 공연이 끝난 후 고소하겠다고 했다. 결국 구두 경고로 마무리하는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비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게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댓글 3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84 09.01 24,31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53,7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01,7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49,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92,7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06,5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5,2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3,8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38,2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9,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768 유머 미국의 포토샵 장인 제임스 jpg. 06:49 17
3146767 이슈 이장원 할아버지 별세 2 06:45 683
3146766 이슈 한눈에 보는 전국 일반여객철도 노선도 06:45 142
3146765 이슈 와 비트 진짜 개쩌네 우주 한복판 날아다니는 것 같음... 06:38 393
3146764 유머 [드라마 비밀] 아니 핫게 저런 내용인데 남여주가 어케 해피엔딩이 됨 ??????????????(5) 2 06:35 474
3146763 유머 박지훈 인앤아웃 주문 도전기ㅋㅋㅋㅋ 5 06:20 659
3146762 이슈 서울역 앞에서 개업을 준비하는 가게의 상호명이 'HOMELESS'인 것을 보고 주변 주민이 의견을 남김.X 21 06:19 1,984
3146761 유머 반값택배보다 더 편한 우편함택배 17 06:10 1,831
3146760 이슈 닮은점이 있는듯 없는듯 비슷한 럽라 성우 막내라인.gif 05:02 418
3146759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1편 5 04:44 343
3146758 기사/뉴스 충주에서 1천600년 전 백제 '대형 나무 물탱크' 발견 25 04:34 4,469
3146757 이슈 2026 영국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11편.jpg 28 04:32 2,205
3146756 이슈 [스디파] 바다가 붙히는 라이터만이 진짜스모크같고 그럼 4 03:45 1,878
3146755 기사/뉴스 "우리의 탄소 배출량은 미미"‥분노한 네팔 장관 "배상해" 32 03:41 4,636
3146754 이슈 스트레스 받을 때 강아지 영상 보세요 2 03:31 1,164
3146753 기사/뉴스 엄마의 마지막 문자 “가족이라 감사해”…미국도 네팔 대홍수에 ‘비통’ 1 03:27 2,157
3146752 기사/뉴스 “함께 경찰 조사 받았다” 과즙세연·케이, 졸피뎀 투약 혐의 파장 3 03:26 2,396
3146751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 ✨숯불구이 닭다리살꼬치✨ 평점 8 03:17 2,480
3146750 이슈 천재 보더콜리의 카메라 뒤 본 모습은? 2 03:10 1,268
3146749 이슈 안 쓸 것 같지만 왠지 갖고 싶은 소형 퐁듀컵 19 02:56 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