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명태균 "두산 주식 6~7만원 간다"…대통령 방문 '호재' 노린 투자 정황도
3,754 13
2024.11.12 20:03
3,754 13

https://tv.naver.com/v/64288557



명태균 씨는 강혜경 씨와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 일정을 알려 준 인물로 박완수 당시 경남도지사 당선인을 지목합니다.

[명태균-강혜경 통화 (2022년 6월 20일) : 박완수가 얘기해 준 거라. 22일 날 하고 그 사이에 25일 사이에 대통령이 내려온다고 지사한테 연락이 왔어.]

박 지사 측에 사실 여부를 내용을 묻자 "당시 당선인 신분이라 방문 사실을 사전에 몰랐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두산에서 행사가 끝난 뒤 '왜 안 왔냐' 전화가 왔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어떻게 알게 됐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명 씨는 이 정보를 알리며 투자도 권유했습니다.

[명태균-강혜경 통화 (2022년 6월 20일) : 무슨 말인지 알겠지. 그냥 그거는 오든가 말든 간에 가만히 쥐고 있으면 나중에 되면은 6~7만원 간다.]

또 명 씨 자신도 투자에 뛰어든 정황도 나타납니다.

[명태균/강혜경 씨와 통화 (2022년 6월 20일) : 오빠도 나같이 돈 빌려서 한 사람은 단발로 해갖고 일주일 만에 갚아줘야 되고. 알겠어요?]

이 대화 이틀 뒤, 윤 대통령은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 방문했고, 시장의 흐름도 바뀌었습니다.

원전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

대통령 방문 직후, 주가는 전날보다 5.30% 올랐습니다.

일주일 사이 1주당 가격도 1만 6000원에서 2만 2000원대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강혜경 : 두산이 오를 거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 많이 사라 했었어요. 실질적으로 샀던 사람들도 많고…]




[영상취재 김영철 / 영상편집 박선호 / 영상디자인 신재훈]

임예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803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18 05.18 29,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8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1,8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7,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3,1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3,6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4014 기사/뉴스 ‘유퀴즈’서 ‘대군부인’ 삭제됐다···사라진 공승연의 ‘10분’ 1 09:04 127
3074013 이슈 프로들은 히어로물을 찢고 나와! ‘한때 프로들’의 2라운드 Coming soon💥 😎 <오십프로> 오프닝 타이틀 공개 |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09:03 27
3074012 이슈 서울가요대상 3차 라인업 09:02 212
3074011 정치 “스벅서 샌드위치 먹어야지” 댓글단 거제시장 후보, 결국 사과 09:02 221
3074010 이슈 스벅 드나들면 일베에서 안 끝난다 8 09:01 575
3074009 기사/뉴스 “PD수첩에 미산초가 나와서 선생님들은 위로를 받았을지 몰라도, 아이들은 오히려 더 무서워졌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그는 그날 마음을 정했다. ‘내가 저 교실로 가야겠다.’ 5 08:59 781
3074008 기사/뉴스 노유민 아내 뿔났다…'이혼숙려캠프' 섭외에 "천생연분이라 못 버려" 14 08:58 969
3074007 기사/뉴스 [속보]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1 08:57 186
3074006 기사/뉴스 배우 한정수, 스타벅스 카드 자르고 '탈벅' 선언…극우 누리꾼과 설전도 17 08:56 2,150
3074005 유머 기리고 여주가 남주랑 안 사귄다고 언급함 9 08:54 2,085
3074004 기사/뉴스 [단독]문상민,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 만료 1년 전 '조기 재계약'..특급 신뢰 증명 08:54 386
3074003 기사/뉴스 권일용 화났다. 자신 이름 도용 유튜브 채널에 “가짜뉴스 멈추고 삭제하시오” 7 08:52 838
3074002 기사/뉴스 [금융라운지] '신의 직장'이던 국책銀…높은 이직률에 속앓이 1 08:51 345
3074001 기사/뉴스 박은빈, 험한 것 본다… ‘오싹한 연애’ 운명 포스터 4 08:49 1,231
3074000 이슈 야구하다가 선수한테 뽀뽀 퍼붓는 감독 실존 15 08:46 1,533
3073999 이슈 물렁모찌고양이 다람이 3 08:46 450
3073998 기사/뉴스 크리스티나 ‘한국 조작 방송’ 실체 폭로…“고부 갈등 강요했다” 16 08:45 2,699
3073997 이슈 현재 파업을 앞두고 있는 회사들.jpg 14 08:43 2,585
3073996 이슈 변호사 유튜버가 남의 사건에 말 안 얹는 이유 22 08:42 3,455
3073995 기사/뉴스 JYP엔터, 해외 플랫폼에 숨은 악플러도 철퇴 10 08:40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