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님 한명 올때마다 800원 적자"…고통받는 서울지하철
40,223 360
2024.11.12 16:55
40,223 360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승객 한 명을 태울 때마다 약 800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서울시의회 김지향 국민의힘 의원(영등포4)이 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는 승객 한 명당 798원의 손해를 봤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관련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관련 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적자의 원인은 수송 원가(1760원)보다 낮은 운임(1400원, 환승 금액 제외 시 962원)인 것으로 분석된다. 원가 보전율도 54.7%에 불과했다.

손실이 쌓이면서 공사의 총부채는 올해 6월 기준 7조833억원에 육박했다. 부채 또한 불어나 최근 5년간 차입에 따른 이자 비용도 3723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준 금리 인상의 여파로 올해는 고금리에 1일 평균 3억7000만원가량이 이자로 지출됐다.

공사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백호 공사 사장은 "자구 노력만으로는 부채 절감에 한계"가 있다고 시인하며 "요금 인상과 무임승차 손실 비용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무임승차 제도는 65세 이상 시민에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해 이뤄진다. 이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수도권 도시철도에서 무임승차가 가능하다.

https://v.daum.net/v/20241112081328649

댓글 3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7 07.27 75,5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4,1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2,6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9,4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065 유머 6세 아이의 '섬뜩한 가족그림' 때문에 경찰 대동후 학부모 긴급 소집된 2 14:57 287
3127064 이슈 [KBO] 구단별 3할 타자 목록 11 14:56 260
3127063 이슈 명예영국인 유학가기전 20살때 모습 11 14:55 1,415
3127062 이슈 국내 최초로 촬영한 바티칸 허락 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치르는 모습 3 14:53 654
3127061 이슈 효리수 타이틀곡 Skibidi 데모곡 5 14:53 310
3127060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LA 블루카펫 참석한 주연배우들 9 14:51 557
3127059 이슈 스레파 패자부활전 주제가 쌀을이용한음식 or 쌀이랑어울리는음식이라 거의 다 밥반찬 만드는것 같은데 떡볶이원툴 두끼떡볶이 대표님 혼자 기계도 없이 맨손으로 떡 뽑고 계시는거 2 14:50 587
3127058 기사/뉴스 日 돈키호테, 韓 최초 진출? 대구 동성로 대백 본점 입점 검토 42 14:49 1,081
3127057 기사/뉴스 [속보]BTS 효과 제대로..하이브, 분기 매출 최초 1조원 찍었다 20 14:49 680
3127056 이슈 아니 이거 국내 최초로 바티칸 허락받고 구마사제가 구마의식 하는 장면 촬영한거래 26 14:48 2,100
3127055 이슈 아이오아이 세정 플챗 업로드 6 14:44 473
3127054 기사/뉴스 임영웅 애착동생 된 김도훈, 최애 바지까지 빌려줬다(산골총각 영웅) 3 14:43 691
3127053 이슈 역대 드라마 갤럽 선호도 10% 넘는 드라마 14편 13 14:43 919
3127052 이슈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해줬다는 르세라핌 투어 의상 15 14:42 2,167
3127051 이슈 다이소 신상 볼꾸, 샤꾸, 칼꾸.................. 14 14:42 2,517
3127050 기사/뉴스 "기도해 드린다"며 유명세 탄 인플루언서 목사, 스토킹·명예훼손·협박 혐의 피소 9 14:40 825
3127049 이슈 '기도해 드릴게요'라는 숏폼 컨텐츠로 유명세를 탄 목사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은 20대 여성을 직접 만나 '상담'을 명분으로 성적 발언을 하고 동의 없이 그의 얼굴과 가정사를 드러내는 등의 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20 14:38 1,874
3127048 이슈 대나무가 자라며 산채로 관통한다는 죽순 고문, 실제로 가능할까? 41 14:37 3,000
3127047 이슈 가계부 오픈한 봉화군 홍보담당자.jpg 40 14:37 2,805
3127046 기사/뉴스 [전문기자의 시선] 호남 반도체에 웬 反美 구호… 한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 14:37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