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시인 이이체 성폭력 인정, 사과문 올림 (사건 정황 전문 있음, 스압)
26,772 35
2016.10.27 17:05
26,772 35


이이체가 누구냐면


eYJFZ


예쁜 예감이 들었다

우리는 언제나 손을 잡고 있게 될 것이다


라는 시 구절로 유명한 젊은 시인임 






https://twitter.com/chronogram88/status/791496549071134722


안녕하세요이이체입니다우선 피해자 분께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직접 사과를 전하는 것이외려 피해자 분에 대한 도리가 아닐  같아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트위터로 올립니다피해자 분께서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 받으신 것에 진심으로 사죄합니다어떠한 말로도 피해자 분의 상처를 감히 치유할  없음을 압니다무엇으로도 변명할  없고 변명하지 않겠습니다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일을 잊지 않고 끝까지 안고 가겠습니다반성하겠습니다저로 인해 불편을 겪은 많은 분들께도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정말 죄송합니다다시   죄송합니다.




무슨 잘못을 했는지 하나도 나와있지 않은 졸렬갑 사과문을 심지어 프로텍트 걸고 올려서 다른 시인이 지적한 후 프로텍트 해제

그렇지만 이게 사과문이냐는 폭격 맞고 2분 전 새로 사과문 올림





https://twitter.com/chronogram88/status/791550318026698752


사과문에 부족함이 많아 오히려 폐가 되었습니다. 피해자이신 @rain_in_rain_j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이 맞고 이에 관한 저의 진술이 피해자 분의 진술에 대한 번복이 될 것을 우려하여 경미하게 제 잘못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판단에 따른 사과문이 부족했다는 지적 역시 옳습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rain_in_rain_j님께서 경험하고 이야기하신 피해가 사실입니다. 피해자 분의 말씀대로 저는 성적, 언어적 희롱과 폭력을 저질렀으며, 이는 모두 제 잘못입니다. 이러한 잘못을 저질러서 죄스럽고 괴롭습니다. 이에 대해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피해자 분께서 겪은 아픔에 관해 저는 변명할 수 없이 죄인입니다.

다시는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뉘우치고 반성하면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원고 청탁을 받지 않겠으며 일체의 집필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현재 이미 마감되어 있는 원고에 관해서도 상의하겠으며, 기존에 맺은 모든 저서 계약을 파기하고 출간 예정 계획을 취소하겠습니다. 아울러 작년에 발행했던 산문집을 판매 중지하기로 결정했고, 차후에 다른 저서에 관해서도 논의를 진행시켜나가겠습니다. 이 잘못이 온전히 속죄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결정들은 제가 짊어져야 할 몫이라고 생각하여 이처럼 언급합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https://twitter.com/rain_in_rain_j/status/790464303224676352


피해자 글



tLswQ


QsxZh

jqwlT



zNKxM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12 04.24 11,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7,6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948 유머 딸이 준 엽서를 화장대 옆에 붙여놓은 엄마.jpg 5 02:16 425
590947 유머 30달러짜리 과자 뽑기 5 02:09 228
590946 유머 래퍼는 남자만 해야되는 이유 7 02:03 689
590945 유머 2026년 미국교실 1 02:03 280
590944 유머 x발 일자리 초토화 됐네... 24 01:56 2,843
590943 유머 뜻밖의 Hwp파일의 장점 7 01:46 1,234
590942 유머 대비감 대마왕인걸 또다시 증명한 어제자 양요섭... 6 01:39 660
590941 유머 유치원 줄다리기 맞춤 전략 5 01:07 471
590940 유머 너 롯데 팬이야? 롯데를 왜 좋아해? 01:02 566
590939 유머 춤선 동기화 미쳐버린 이채연 X 박우진.jpg 9 01:01 1,057
590938 유머 강아지들 한방에 정리하는 법 1 00:57 881
590937 유머 위에보라더니 별이 쏟아졌던 더보이즈 콘서트 2 00:53 650
590936 유머 유치하게 싸우는 지예은 양세찬 4 00:34 1,048
590935 유머 뛰는 김규원 코디 위에 나는 이수지 실장 6 00:31 1,858
590934 유머 놀뭐 쩐의전쟁 선공개에서 한포인트씩 웃기고 있는 멤버들 ㅋㅋㅋㅋㅋㅋㅋ 12 00:29 2,277
590933 유머 지금의 나와 10년 전의 나는 어떤 대화를 할 수 있을까 00:29 345
590932 유머 "부럽다ㅠㅠ 내 아내가 너를 그렇게 사랑해" 11 00:11 4,721
590931 유머 둘 다 순간적으로 서로를 잃어버림 7 04.24 2,087
590930 유머 오늘 미세먼지 없고 날씨 좋아서 어디서나 보였다던 롯데타워 4 04.24 2,270
590929 유머 슥소생활하면서 꼭 생긴다는 팬티도둑 잡으러 다닌 투바투 연준 8 04.24 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