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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친족성폭력 1심 재판에서 아빠가 싫어 거짓말한 거라고 진술을 번복한 중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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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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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아빠가 딸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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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파는 X, 걸레X 하며 폭언하며 (이것도

순화시킨 말이라고) 아내 뺨을 수차례

내리치고 멱살 잡고 흔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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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딸 나이 만 13세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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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딸 나이 만 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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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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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욕하고 오빠랑 차별하고 집안일 시켜서

그런건데 아빠가 감옥까지 갈 줄은 몰랐어요"


"친구랑 상담선생님이랑 수사기관에 한 말

전부 거짓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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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오빠 엄마) 폭언 폭행은

있었지만 성범죄는 없었다 둘 사이가

나쁘지도 않았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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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징역 8월 집유 2년
아내 폭행 및 아동학대만 인정

유일한 증거인 딸의 진술이 신빙성을 잃음


아빠 형이 너무하다 항소

검찰 성폭력 인정 안된 것에 항소



2심 판단 수사기관에서의 진술 신빙성 인정

(번복 전 진술이 신빙성 있다고 판단 한 거

자세한 건 영상에..)

그 외 정황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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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빠 교도소에서 꺼내려고
거짓말 치래" <-카톡으로 한 말


그리고 결정적인 정황

남편 접견 당시 아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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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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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tYzxW1HT8w?si=sd9i9QwK4MatMW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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