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검찰,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 실소유주 아냐" 녹취록 확보
3,084 19
2024.11.09 13:51
3,084 19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명 씨는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소유주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대화하는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은 명 씨 측으로부터 위 같은 내용의 녹취록을 제출 받았습니다.

해당 녹취록은 지난해 7월 16일 명 씨와 당시 미래한국연구소 대표 김태열 소장 사이에서 오갔던 내용입니다.

이 자리에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과 회계담당자인 강혜경 씨, 김 의원의 비서관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녹취록에서 명 씨는 김 소장에게 "미래한국연구소는 본인 것이냐"라고 여러 차례 묻고 김 소장은 "네"라고 답합니다.

이어 명 씨가 "나한테 급여 말고 돈을 준 게 있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김 소장은 "그건 없죠?"라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명 씨가 김 소장과 대화를 나누다 강 씨에게 "(이 내용) 들었죠?"라고 묻자 강 씨가 "네"라고 확인해주는 대화도 담겼습니다.

해당 녹취가 사실이라면, 미래한국연구소가 공천과 관련해 김 전 의원 등으로부터 받은 여론조사 비용이 본인과 관련 없다는 명 씨 측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녹취록에 담긴 대화 내용이 명 씨가 김 소장을 상대로 답변을 강요하는 듯한 형식으로 돼 있어, 검찰이 신빙성을 문제 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검찰은 녹취록 내용 등을 분석해 명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정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5255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짜파게티에 얼얼한 마라맛을 더하다! 농심 마라짜파게티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72 03.26 23,9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443,7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030,0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340,3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325,3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495,5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56,8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130,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471,9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51,0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5968 이슈 이거 쌍방폭행 맞는거임? 16:12 165
2665967 기사/뉴스 가수 정동원과 팬클럽, 산불 피해에 1억 성금+3천만원 구호물품 기부 16:12 32
2665966 유머 챗GPT야, 윤석열이 수갑차고 교도소에 있는 그림을 지브리 풍으로 그려줘 1 16:12 235
2665965 유머 [kbo] 먹산 베어스 선수들이 추천하는 전국 맛집 리스트 1 16:11 104
2665964 이슈 <찌질의 역사> 비하인드 코멘터리 16:11 25
2665963 기사/뉴스 故 김새론, 7억 내용증명 받은 후 김수현 찾아갔다…"내 첫사랑 무너져" 16:11 184
2665962 이슈 무대 진짜 못한다고 말 많았는데 결국 배우로 데뷔한 거 같은 아이돌 연습생 4 16:11 605
2665961 이슈 금속노조 <멈춤으로 움직일 것이다> 4 16:11 162
2665960 이슈 브라질 부정선거 주장한 정치인 재판 받게 됨 3 16:10 156
2665959 기사/뉴스 몬스타엑스, 경남·경북 산불 피해 주민 위해 1억 원 기부 8 16:10 332
2665958 유머 뜨개인한테 하면 무조건 긁힌다는 말 TOP 2 2 16:10 505
2665957 유머 다들 잘 모르는 휘문고 야구부 최고 아웃풋 5 16:09 828
2665956 정보 공익을 위해 작성하는 >>요즘 유행하는 피싱<< 수법 6 16:09 551
2665955 이슈 엔믹스 지우 규진 KNOW ABOUT ME 챌린지 | 쮸뀨 the ⓑ🅔ⓢ🅣 ⓓ🅤ⓞ👯‍♀️ 1 16:08 59
2665954 기사/뉴스 홍현희·제이쓴 부부, 산불 피해 기부 동참 "너무 가슴 아파" 16:08 402
2665953 이슈 연예계 기부 1위 26 16:07 3,137
2665952 기사/뉴스 [속보] 청송군, 안덕면 고와·지소·신성·노래·근곡리 주민 안덕중학교로 대피령 1 16:07 223
2665951 이슈 센스있는 에스파 지젤의 로에베 행사 헤어스타일링 3 16:07 1,101
2665950 이슈 예랑가랑 스티커! (네이버 블로그 및 카페 사용 가능) 3 16:06 643
2665949 유머 제일 사치부려본 경험이 효도여행이라는 남돌.jpg 16:06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