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광수 "티아라 왕따사건? 내가 화영 계약서 찢고 나가라했다…멤버들은 피해자"
102,442 811
2024.11.08 16:22
102,442 811
AeLokK


8일 MBN '가보자GO'에서 선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게스트로 출연한 김광수는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광수는 "당시 (티아라를 둘러싼 루머가) 제가 볼 때 너무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바로 중대 발표하겠다고 결정했다"며 "이건 방송에서 처음 얘기하는데 화영, 효영이에게 계약서를 가지고 오라고 해서 계약서를 찢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한테 '나가라, 조건 없이 풀어주겠다. 너희 일을 해라'라고 했다. 그 후 인터넷에 '의지' 어쩌고 하면서 왕따설이 제기됐다. 손 쓸 틈 없이 막 퍼졌다"고 회상했다.


또 김광수는 "티아라 멤버들 부모님들이 회사로 찾아왔다. 기자회견 해서 카톡이고 뭐고 다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며 "근데 그러면 저 친구들(멤버들)의 인생은 어쩌나 생각하다가 제가 죽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상황이다. 잘못 했어도 아직 어린 화영의 앞날이 걱정됐다"라는 김광수의 입장이 방송 자막으로 송출됐다.


김광수는 "내가 생각했을 때 티아라 멤버들은 잘못이 없으니까 방송을 강행한 것"이라며 "근데 대중은 '김광수가 얼마나 힘이 있으면, 연예계에서 막강하면 활동을 강행하나'라고 하더라. 내가 생각할 때 우리들은 잘못한 게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김광수는 멤버들에게 "난 욕 먹어도 돼. 너희들은 여기서 멈추면 영원히 재기를 못 해. 내가 다 안겠다. 너네는 가야 해"라며 다독였다고 한다.


티아라 사건을 떠올린 김광수는 "그때 엄청난 위기였는데, 어떻게 보면 지금도 그 일이 진행 중일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를 듣던 MC 홍현희가 "당시 결정을 후회하지 않냐"고 묻자, 김광수는 "사실은 티아라 애들이 제 생일 때 가끔 온다. 그때 내가 미안해서 많이 운다. '내가 조금만 참을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변에서 기사 내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냈다. 애들한테 '미안하다. 내가 조금만 참을걸'이라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소봄이 기자


https://v.daum.net/v/20241108161919252

목록 스크랩 (0)
댓글 8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265 00:05 5,6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6,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71 이슈 넬 김종완이 정의하는 인피니트 '성규팝' 08:44 25
3032770 기사/뉴스 주차장서 20대남녀 동반사망…호감 나누던 동료가 칼 꺼내든 내막은 1 08:44 86
3032769 이슈 직장인들아 제발 기록으로 남겨두자 언제 말 바꿀지 모름.twt 08:44 168
3032768 이슈 원덬이 <바른연애길잡이>에서 보고싶었던 남배우-여배우 조합..gif 1 08:43 162
3032767 유머 불교박람회에선 품절, 솔드아웃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1 08:42 555
3032766 기사/뉴스 [단독] 전지현, 나영석 PD도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와글와글' 7 08:42 167
3032765 유머 고통받는 디즈니랜드 라푼젤 1 08:41 178
3032764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 큐 '최애 데뷔 막으려다' 주인공 발탁…드라마 도전 3 08:38 724
3032763 기사/뉴스 '안타까운 재능 유출' 韓 청대 출신 윤성준은 왜 태극마크 대신 일본 귀화를 택했나…비하인드 스토리 8 08:37 876
3032762 기사/뉴스 40년 넘게 버틴 성매매 업소들이 경찰의 침대 압수라는 묘수 앞에 줄줄이 무너지고 있음. 45 08:29 3,817
3032761 유머 업데이트된 어느 조현병 환자의 일기 최신판 12 08:21 3,184
3032760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4/2) 1 08:19 709
3032759 기사/뉴스 [속보] 美, 의약품 및 원료에 100% 관세… 한국은 15% 23 08:17 3,121
3032758 이슈 [단독] 전지현, 유재석 만난다…구교환·지창욱과 '핑계고'로 예능 나들이 41 08:16 1,729
3032757 기사/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호르무즈 통행 프로토콜 기대감-[글로벌 마감 시황] 08:14 352
3032756 이슈 BL 작가 인생 대위기! 담임한테 딱 걸려버렸다🤯🙈😱| [로맨스의 절댓값] 메인 예고편 & 포스터 2 08:14 871
3032755 유머 투바투 태현에게 요즘 버터떡 유명하는 거 아는지 물어보았다 17 08:09 1,463
3032754 이슈 작열하는 태양은 [자결]하는 태양이 아니고 [장녈]하는 태양이래 9 08:08 1,833
3032753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4/3) 15 08:05 657
3032752 유머 주식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130 08:05 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