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곽경택 감독 “곽도원, ‘음주운전’ 민폐 원망스러워...책임져야”
27,887 87
2024.11.08 14:38
27,887 87
NpvgAd


곽경택 감독은 8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에서 주연 배우 곽도원으로 인해 입은 작품의 피해와 관련해 “2년 전 이 영화를 곧 개봉할 수도 있으니 후반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녹음을 하고 있을 때 그런 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솔직한 제 심정을 말하면 아주 밉다. 밉고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곽 감독은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깊은 반성과 자숙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곽 감독은 이어 “이런 리스크를 안고 영화를 개봉하게 됐는데, 과연 곽도원 배우 관련 질문이 나오면 내가 어떤 대답을 해야할까 고민이 상당했다”면서 “얼마전 소방 관계자 한 분을 만났고, 이런 속상한 부분을 털어놓았다. 그 분이 저를 위로해주려고 하시는 말씀이겠지만 ‘감독님, 우리 소방관들도 한 명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팀이 같이 들어가서 해내는 거고 다른 배우들도 있으니 힘내세요’라고 해주시더라. 그 말에 용기를 많이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곽도원의 분량 편집에 대해 그는 “이야기의 전개상 곽도원 배우 분량을 크게 들어내지는 않았다. 아니 못했다. 4년이 지나 많은 사람들이 OTT나 숏폼 리듬에 익숙해진 상황에 저희도 요즘 관객 분들과 호흡을 맞추며 타이트하게 편집,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는 부분만 빠졌다”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AFEgWS5

목록 스크랩 (0)
댓글 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4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53 유머 작년 KBS 연예대상 최연소 대상 줬어도 납득갔을 것 같은 출연자 14:59 265
2960052 기사/뉴스 “8시15분 등장한 에스파, 일본 모욕” 황당한 음모론에…방송국 해명 14:59 71
2960051 기사/뉴스 80대 남성 범한 40대 중국인…또 70대 남성 추행 1 14:59 77
2960050 이슈 공포 체험하다가 찐 눈물 흘린 아이돌 14:58 202
2960049 기사/뉴스 관광상품 만들고 항만 고치고… 지자체 ‘크루즈 개발’ 러시 14:58 79
2960048 유머 요즘 구두 모델 수준 👠 2 14:58 429
2960047 이슈 항복하자 항복하자 죽지도 말고 1 14:57 222
2960046 기사/뉴스 "문신 하나 했을 뿐인데"…전신 탈모에 땀샘 파괴된 30대 남성, 학술지에도 보고 1 14:57 412
2960045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애틋한 해피엔딩… 4.7% 자체최고 2 14:56 78
2960044 기사/뉴스 “5만원 안 주면 너 신체 사진 뿌린다”…장애인 여성 협박한 남성 ‘징역 2년’ 14:54 102
2960043 기사/뉴스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 첫 부산 입항 14:53 294
2960042 기사/뉴스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운항 목표…러시아와 협의 준비" 15 14:52 336
2960041 정치 [단독] 靑, 호남 의원들에 "용인 반도체 뽑아 옮기진 않는다" 일축 17 14:51 587
2960040 이슈 누가 죄인인가 (강호동 디스 버전) 2 14:50 253
2960039 이슈 2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5 14:50 167
2960038 기사/뉴스 "가족 수술비 급해"…'썸남'에게 45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30대 여성 7 14:48 1,134
2960037 이슈 나 같은 애 (A Girl Like Me) - 구구단 (gugudan) 1 14:48 100
2960036 기사/뉴스 개인금고처럼 744억 펑펑…불법대출 기업은행 임직원 10명 기소 2 14:47 316
2960035 기사/뉴스 풍경 찍었다더니…일본男, 한국 승무원 치마 속 몰래 촬영하다 뒷좌석 손님에 딱 걸렸다 9 14:45 923
2960034 기사/뉴스 생일도 같은 변우석·허광한, 재회했다…국경 넘은 우정 '훈훈' 4 14:43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