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2년 만에 일본 예능 게스트로 출연 하는 윤손하
3,665 6
2024.11.07 23:09
3,665 6



CcvnYD

탤런트 윤손하가, 오늘 9일(21:00~)에 방송되는 니혼테레비계 버라이어티 「우에다와 여자가 짖는 밤」 2시간 SP에 출연한다.


「가을 푸념 축제」 에 등장하는 윤손하는 니혼테레비에 12년 만의 출연. 7년 전부터 캐나다로 이주하여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으로부터의 출연 오퍼를 친구에게 상담했더니 「괜찮아, 전부 우에다가 주워 주니까!」 라고 들었다고 밝혀 스튜디오 폭소가 된다.

 

예전부터 「단기 유학 주제에 해외로 나가는 놈」 에 짜증이 났다며 「영어권에 단기 유학을 갔다가 그렇게 기간이 길지 않은데 돌아오면 『Ah~』 라고 한다. 버릇이 될 정도로 길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캐나다에 7년 정도 살고, 내가 그렇게 되어 버렸다」 라고, 자신의 모습에 답답함도. 그런 윤손하가 캐나다에서 마주친 한 사건에 격분한다.

 

마찬가지로 캐나다 유학 중인 미츠우라 야스코도, 윤손하의 "해외병이 싫다"에 동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일시 귀국하여 출연한 텔레비전 방송에서 무심코 해외에 물든 발음을 해 버려, 부끄러웠다고 한다. 그런 캐나다에 사는 미츠우라와 윤손하에게, 오오쿠보 카요코가 「역시 아시아 여성은 나이도 어려 보이고, 인기가 있어?」 라고 흥미진진하게 질문. 그러자 두 사람은 「그런 건 꿈의 잔상」 이라고 딱 잘라 버리고, 해외 생활의 현상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



2017년 아들 학폭 터지고 결국 캐나다로 이민간 여배우 겸 방송인 윤손하 12년 만에 일본 방송 게스트로 출연 현재 캐나다에 거주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213 12.19 65,9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58,3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59,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46,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00,3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17,4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79,0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74,7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05,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30,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079 이슈 시민들 사당 도착! 17:11 470
2585078 이슈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이번 남태령 농민 탄압 사건에서 경찰이 보여준 악마같은 모습들 3 17:11 300
2585077 이슈 올해 초 아예 오스카 시상식장 앞에서 시위했었던 팔레스타인 학살반대 시위자들 1 17:11 322
2585076 이슈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 눈] 1 17:10 355
2585075 이슈 석동현 변호사 페이스북 87 17:09 3,000
2585074 이슈 사당역 3출에 김밥을 구해주세요! 73 17:09 2,685
2585073 이슈 남태령역 행진 한다고 사람 빠지는데 깨끗한 거리 28 17:09 2,598
2585072 유머 남태령이 위치한 서초구 국회의원을 알아보자 8 17:08 1,418
2585071 유머 🐼 툥바오, 언젠간 잡고 말거얏!!💜 10 17:07 881
2585070 기사/뉴스 외교부 “미국, 한덕수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지도자”…미국 발표엔 없어 126 17:06 4,443
2585069 유머 어제오늘 남태령 농민 탄압으로 확실해진거 >> 서울 경찰은 굥찰임 40 17:05 2,132
2585068 이슈 남태령 사건으로 분노가 치솟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인류애를 위로받은 사람들 (feat 역무원 칭찬 민원) 29 17:05 3,323
2585067 기사/뉴스 '무고 교사' 강용석, 변호사 자격 4년 정지...대법원 "죄질 좋지 않다" 3 17:05 472
2585066 이슈 1박 2일 남태령 사건을 보면서 의뭉스러운 사실 하나 37 17:04 4,448
2585065 이슈 어기구 국회의원 페이스북 5 17:03 2,760
2585064 정보 볼보빌딩 핫팩 60개 6-7시 사이에 도착이야!! 43 17:02 1,775
2585063 이슈 실시간 사당역 CCTV 버스전용차로 경찰버스로 막고 경찰로 벽세우는 중 122 17:01 8,286
2585062 이슈 [트랙터] 난방버스 한강진까지 간다함! 여기 타서 가 69 17:01 6,872
2585061 이슈 ??? : 집회나간거 때문에 미국 교환학생 여행 거절 당했어요ㅠㅠㅠㅠㅠㅜㅠ 419 17:00 18,745
2585060 이슈 hello cia 대구시장 신고해볼까 생각중이야 21 17:00 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