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에선 문건에 언급된 각 기획사에 전화해 사과한다고 했지만 관련해 어떠한 액션도 없었다.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6,461 217
2024.11.07 15:29
26,461 217

SNS서 하이브 불매 움직임 잇따라


"하이브 문건 관련 사과 없었다...최대한 접촉 피해야"


[데일리안 = 박정선 기자]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시총 1위의 하이브가 업계의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했다. 케이팝 팬덤은 물론 다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까지 ‘미운털’이 박혔지만, 정작 하이브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중략)


문건에 언급된 기획사 관계자들의 불편한 기색도 역력하다. 한 관계자는 “업계 1위라는 하이브에서 이렇게 저질스러운 내용으로 문건을 만들고, 이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이 황당함을 넘어 처참한 심경”이라며 “하이브에선 문건에 언급된 각 기획사에 전화해 사과한다고 했지만 관련해 어떠한 액션도 없었다.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엔터 관계자는 “케이팝 씬이 아이돌 상품화로 비판을 받아오면서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부분이 있었는데, 하이브의 문건 공개 이후 모든 노력이 무색해진 기분”이라며 “오랜 기간 해당 문건에 대한 자체적인 비판 없이 공유가 이뤄진 것 자체로 하이브라는 회사의 가치관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하이브 아티스트들이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챌린지나 합동 무대 등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뒤로 또 우리 아티스트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발판 삼아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평가할 거라고 생각하면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미 업계에선 ‘하이브와 접촉은 피해야겠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하이브의 문건으로 케이팝 씬 전체가 질 낮은 집단, 문화로 평가절하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중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9/0002890317

댓글 2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83 07.06 36,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44,1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17,6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45,4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78,5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3,2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6,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1,5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1567 이슈 코스피 주가 현황.jpg 6 13:56 403
3111566 이슈 요즘 어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랑이 논란.jpg 1 13:56 438
3111565 유머 [산리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해피단브이 일러 1 13:54 171
3111564 이슈 불순한 의도로 인스타에 사연보낸 선생님.jpg 6 13:54 562
3111563 이슈 모솔 연프에 연애 경력 1년인 사람이 나온 이유 21 13:53 1,205
3111562 기사/뉴스 '이태원 클라쓰' 대만판 드라마 나온다…31일 HBO 맥스 공개 1 13:52 136
3111561 이슈 촬영하다가 찐텐으로 신난 것 같은 이수지와 김규원ㅋㅋㅋ 4 13:51 604
3111560 이슈 오늘 최유정 쇼챔에 커피차 보낸 아이오아이 5 13:50 443
3111559 이슈 최근 한달간 한국 증시 섹터 etf 수익률.jpg 13:50 723
3111558 이슈 독립운동가 옥사 감옥 호시노야 호텔이 되다(혈압주의) 10 13:48 712
3111557 유머 요즘 귀여워서 영상 찾아보는 겜튜버 영상에 나오는 10살 꼬맹이 5 13:48 291
3111556 이슈 성심당 7월 9일부터 생귤시루 판매 시작🍊 7월 10일부터 망고시루 판매 마감🥭 8 13:47 576
3111555 기사/뉴스 [단독] 마약운전 뒤 추돌사고 낸 40대 여성⋯차량에 다수 마약 발견 22 13:46 1,251
3111554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와 코스닥 급락에 동시 '매도 사이드카' 발동 3 13:46 574
3111553 이슈 재료가 돌아가는 훠궈집은 몇번 봤는데 사람이 돌아가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 7 13:44 1,364
3111552 유머 엘링 홀란드는 노르웨이가 왜 28년동안 월드컵본선에 진출 못했냐는 질문에 대답했다 9 13:43 1,399
3111551 이슈 가수 이채연이 배우 김소현한테 쓴 편지 3 13:43 1,047
3111550 유머 죽순도 내려놓고 팬미팅 해주는 루쯔타🐼💜 9 13:43 591
3111549 유머 "BL 파지만 너무 노리고 만든건 싫더라" 126 13:41 7,400
3111548 이슈 고속버스 민폐짓하는 인간에 대한 변호사 반응 3 13:41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