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에선 문건에 언급된 각 기획사에 전화해 사과한다고 했지만 관련해 어떠한 액션도 없었다.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6,403 217
2024.11.07 15:29
26,403 217

SNS서 하이브 불매 움직임 잇따라


"하이브 문건 관련 사과 없었다...최대한 접촉 피해야"


[데일리안 = 박정선 기자]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시총 1위의 하이브가 업계의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했다. 케이팝 팬덤은 물론 다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까지 ‘미운털’이 박혔지만, 정작 하이브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보다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중략)


문건에 언급된 기획사 관계자들의 불편한 기색도 역력하다. 한 관계자는 “업계 1위라는 하이브에서 이렇게 저질스러운 내용으로 문건을 만들고, 이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이 황당함을 넘어 처참한 심경”이라며 “하이브에선 문건에 언급된 각 기획사에 전화해 사과한다고 했지만 관련해 어떠한 액션도 없었다.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엔터 관계자는 “케이팝 씬이 아이돌 상품화로 비판을 받아오면서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부분이 있었는데, 하이브의 문건 공개 이후 모든 노력이 무색해진 기분”이라며 “오랜 기간 해당 문건에 대한 자체적인 비판 없이 공유가 이뤄진 것 자체로 하이브라는 회사의 가치관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하이브 아티스트들이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챌린지나 합동 무대 등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뒤로 또 우리 아티스트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발판 삼아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평가할 거라고 생각하면 섬뜩하기까지 하다. 이미 업계에선 ‘하이브와 접촉은 피해야겠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하이브의 문건으로 케이팝 씬 전체가 질 낮은 집단, 문화로 평가절하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중략)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9/0002890317

목록 스크랩 (1)
댓글 2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1 00:06 11,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930 기사/뉴스 "끝나지 않는 고통"…쯔양,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 불안 호소 13:36 11
3025929 기사/뉴스 [단독] “어떤 남자가 여러 번 찔렀다” 119신고…주변에 사람 있는데도 ‘남양주 교제 살인’ 저질러 13:35 117
3025928 정치 이재명: 친구님들도 RT로 응원 해 주십시오 3 13:34 230
3025927 정치 '뉴 이재명' 겨냥한 유시민…"대통령 곤경 처하면 가장 먼저 돌 던질 사람들" 20 13:33 230
3025926 정보 핫게 생리통약 티어표 보고 끌올하는 "생리통약 이부프로펜류 먹을때 생기는 위장장애 개선된 약" 6 13:33 583
3025925 기사/뉴스 문체부, 중국 손님 더 부른다…"1000만 시대 앞당기자" 13:32 112
3025924 이슈 리한나 키 작은줄 아는 사람 많아서 신기함.jpg 23 13:31 1,035
3025923 유머 일본 아이돌 방송사고 2 13:30 395
3025922 이슈 튀르키예의 유명한 도자기 브랜드 귀랄 15 13:29 1,293
3025921 이슈 여기서 술값을 내야할 사람은??? 8 13:29 338
3025920 기사/뉴스 대낮에 음주운전하다 '쾅'…20대 면허취소 수준 만취 3 13:27 299
3025919 이슈 비비지 최근 스케쥴.twt 6 13:26 1,401
3025918 기사/뉴스 [영상] "이번엔 강강술래 경호"...하츠투하츠 또 '공항 민폐' 논란 9 13:25 523
3025917 정치 김동연, '이재명 버리면 안된다' 지적에 "부족했다" 24 13:23 632
3025916 정치 매불쇼 보고 유시민한테 사과박는 정청래 당대표 49 13:23 1,304
3025915 기사/뉴스 "유명인이 홍보" 3000만개 팔렸는데...중국 '표백제 고기' 사용 5 13:22 1,699
3025914 유머 감독이 미친놈 같다고 했다는 이정재 애드립 (관상) 6 13:22 1,211
3025913 이슈 쫀득한 고양이발 젤리 만드는 방법 4 13:21 528
3025912 기사/뉴스 "집에서 틱톡 봤을 뿐인데"…벌금 매긴 중국 공안당국 2 13:20 684
3025911 이슈 김희선 춘향이시절 4 13:20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