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대로면 '폭망'…YG, 올해 히트 곡·앨범 전무[TF초점]
6,669 31
2024.11.06 07:20
6,669 31

대형 기획사 중 유일하게 밀리언셀러 없어
1~9월 월간 음원차트 톱10에도 이름 못 올려


UnBxQn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Supernova(슈퍼노바)'로 음원차트 99일 1위라는 대업을 달성했고,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가 차트 줄세우기를 했다. 여러 레이블을 거느린 하이브는 10년 차 세븐틴부터 신인 TWS까지 여러 팀이 종횡무진했다. 그렇다면 이들과 함께 4대 기획사로 꼽히는 YG엔터인먼트는? '내세울 게 없다.'

이제 두 달도 남지 않은 올해 가요계를 돌아봤을 때 대형 기획사 중에서 YG엔터테인먼트만 유일하게 히트 곡도 히트 앨범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대로면 '폭망'(폭삭 망함)으로 기억될 2024년이다.


SM, JYP, 하이브 3사는 월간차트 1위 곡을 최소 1곡 이상씩 보유했고 톱10에 오른 곡은 각각 6곡, 5곡, 8곡이다. 월간 톱10에서 지분이 약 50%에 달하는 3사는 올해도 건재함을 뽐냈다.


결과적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자신감과 데뷔 전 떠들썩했던 프로모션을 생각하면 음원과 음반 그리고 화제성을 종합했을 때 기대에 한참 못 미친다.


RgjIct

음원 성적도 매우 부진한데 앨범 판매량에선 더 처참하다. 대형 기획사 중에서 YG만 밀리언셀링 앨범이 없다.


YG 가수 중에선 트레저가 지난해 정규 2집 'REBOOT(리부트)'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지만 이후 1년 넘게 앨범이 없다. 정규 2집 전까진 꽤 빠른 주기로 앨범을 내놨는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복귀하면서 오히려 더 더뎌졌다. 그나마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KING KONG(킹콩)'을 발표했는데 멜론 일간차트 최고 순위 713위에 그쳤다.

올해 성과가 없는 것보다 더 암울한 건 눈에 띄게 나아질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 트레저는 YG의 대표 보이그룹인데 경쟁사 팀들에 한참 밀릴 뿐만 아니라 앨범 수 자체도 적다. 그렇다고 신인을 여럿 키워낸 것도 아니다. 소속사를 나간 멤버들을 완전체 활동에 한해 겨우 붙들어놓은 블랙핑크가 여전히 간판이라는 게 YG의 현주소다.

그런 가운데 베이비몬스터가 지난 11월 1일 첫 정규 앨범 'DRIP(드립)'을 발매했다. 지난해 말부터 '경주마'처럼 베이비몬스터만 보고 달렸던 YG가 올해 그나마 뭔가 이뤘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안타깝게도 야심차게 내세운 더블 타이틀곡 두 곡 모두 아직까지 일간 톱100(멜론차트 기준)에 진입하지 못했다.


https://naver.me/FG7Pqmv1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여우별💙 불편한 그날, 편안함을 입다 - 여우별 액티브 입오버 체험단 모집 116 00:05 5,0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6,1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0,0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0674 정치 ‘아무 말’ 장동혁 “이재명, 다카이치와 마주앉는 것은 극단적 친일” 1 12:24 77
3070673 유머 2015년에 찍힌 족제비를 등에 태우고 날고 있는 딱따구리 12:24 90
3070672 정치 장동혁 "이 대통령처럼 말돌릴 생각 없어...삼전 노조 파업 철회하라" 1 12:23 59
3070671 기사/뉴스 ‘흥행불패’ 박지훈, 결국 일냈다…‘취사병’ 최근 3년 티빙 드라마 최고 흥행 기록 6 12:22 208
3070670 이슈 와 카일리티모시 켄달엘로디 더블데이트 하는걸 다보네 1 12:21 316
3070669 유머 인간은 진짜 진짜 유명한 이기적인 동물임 4 12:21 557
3070668 이슈 “영화가 당신을 먼저 버리기 전에 , 당신이 먼저 이 영화를 버려라” 8 12:21 359
3070667 이슈 올해 5월부터 벌써 무더운 이유.... 20 12:20 1,400
3070666 이슈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안다는 개극혐 모임.jpg 10 12:20 980
3070665 이슈 이젠 팬들 비행기까지 태워준다는 제씨가문 프로모션 스케일 ㄷㄷ 3 12:18 623
3070664 이슈 [엑's in 칸] 아이오아이 김도연, 상반신 노출 감행…'도라' 칸 상영 후 눈물 12:18 668
3070663 이슈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4 12:17 1,207
3070662 기사/뉴스 아이유 오빠 이재원 ‘21세기 대군부인’ 논란에 인터뷰 취소 “상황 무겁게 인지”[공식] 4 12:17 1,203
3070661 기사/뉴스 “천세·구류면류관 제후국 의미”… 반크, 디즈니+에 ‘21세기 대군부인’ 오류 시정 촉구 17 12:16 603
3070660 기사/뉴스 [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12:15 430
3070659 이슈 안산 선수 인스스 151 12:12 11,189
3070658 정보 카카오뱅크AI퀴즈 13 12:12 258
3070657 이슈 배우 류승룡 인스스 52 12:11 3,929
3070656 이슈 당장 부산행 티켓 끊어야 한다는 BOF 1일차 라인업.jpg 7 12:11 1,313
3070655 기사/뉴스 남규리 “씨야 데뷔 20주년 재결합, 중간에 오해 多…행사 MR 빌리다 이야기”(라디오쇼) 12:11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