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차" 스벅 앱으로 한 주문 실수 "취소 안 됩니다"…드디어 바뀐다
9,350 23
2024.11.06 03:30
9,350 23
bDUwDY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을 받는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스타벅스를 포함한 많은 업체들이 앱으로 주문할 경우 취소 불가 방침을 내세워 많은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드디어 이런 불편이 조만간 해소될 전망이다. 국내에서 영업 중인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중에서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등 11개 업체가 스마트오더 앱으로 음료 주문 취소나 변경하는 기능을 도입하기로 한 것.



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현재 스마트오더앱을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중 주문 취소 기능이 있는 업체는 파스쿠찌와 이디야커피·빽다방·커피빈·컴포즈커피·탐앤탐스 등 6곳이다. 


현재 스마트오더 내 취소기능이 없는 곳은 스타벅스·엔제리너스·투썸플레이스·메가MGC커피·할리스·폴바셋·더벤티·매머드익스프레스·텐퍼센트커피·더리터·카페봄봄·카페게이트·커피베이·카페051·드롭탑 등 15곳이다. 이 중 스타벅스는 연내 스마트오더 앱인 사이렌오더에 취소 기능을 도입하기로 했고, 투썸 등 10개 업체도 소비자원의 개선 권고를 수용해 취소 기능을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나 엔제리너스·더리터·카페봄봄·카페게이트 등 4곳은 개선 여부에 대해 회신하지 않았다.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최근 5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커피전문점 관련 소비자 상담은 모두 2166건 접수됐다. 이 중 주문 변경과 취소 불가와 같은 '약관·정책' 관련 상담이 43.5%(942건)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은 "고객이 스마트오더 앱을 이용해 주문한 경우 커피전문점에서 주문 접수 전이나 음료 제조 전이라면 소비자가 주문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DJWQX4n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636 04.18 45,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57,1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16,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0,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87,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3,7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50,90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0,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97,7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40,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713 기사/뉴스 [단독] “임영웅 푯값만 500만 원”…안랩 자회사 ABC, 블록체인 기술로 암표 거래 막는다 14:15 176
347712 기사/뉴스 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12 14:13 686
347711 기사/뉴스 "아이 안 낳는 가임기 여성 감옥 가야"…여고 교사 발언 조사 34 14:12 971
347710 기사/뉴스 [단독] “봉천동 화재 용의자, 평소 주민들에 욕설··· 퇴거된 것으로 알아” 1 14:11 339
347709 기사/뉴스 [단독] 180㎞ 음주운전 후 아파트 쓰레기통에 숨어 있던 30대 체포 22 14:07 1,342
347708 기사/뉴스 홍준표 “노인연령 70세로 상향” 26 14:01 1,620
347707 기사/뉴스 “먹고사는 데 방해”…말다툼 식당 주인 찌르고 달아난 노점상 구속 6 13:58 570
347706 기사/뉴스 윤석열 쪽 ‘흠집내기’에 수방사 단장 “내 증언은 모두 진실” 5 13:58 625
347705 기사/뉴스 “혼자 돌보기 힘들어서”… 치매 앓던 70대 친형 살해 60대 동생 영장 10 13:56 765
347704 기사/뉴스 유치원 교사, 남친의 4살 딸 성폭력 뒤 살해…"부녀 사이 질투했다" (영국) 21 13:55 2,347
347703 기사/뉴스 "월세 스트레스 때문에"…원룸 베란다 쓰레기에 불 지른 30대 8 13:55 1,088
347702 기사/뉴스 [단독] 전 여친 계좌에 1원씩 553차례 입금…직장까지 찾아갔다 체포 9 13:54 1,204
347701 기사/뉴스 이재명 지지도 '50%' 첫 돌파‥3자 가상대결서도 '과반' [리얼미터] 5 13:53 478
347700 기사/뉴스 관악구,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서비스 4 13:51 1,047
347699 기사/뉴스 '학씨' 최대훈 오열 "길었던 무명, 父에 차 사드린다 했는데 돌아가셔"('유퀴즈') 21 13:49 2,674
347698 기사/뉴스 [단독] 홍준표 쪽, 지지해준 당원 2만9천명 개인정보 흘려 ‘불법 여론조사’ 6 13:48 871
347697 기사/뉴스 16세 김다현 악성 비방 50대 남성, 징역 4월·집행유예 2년 선고 8 13:44 1,699
347696 기사/뉴스 코까지 골며 숙면했는데 어쩌다?···강수연, 뇌출혈 돌연사 비밀 캔다(셀럽병사의 비밀) 9 13:43 2,122
347695 기사/뉴스 "내란수괴 윤석열만 특혜 대접…지귀연 즉시 징계해야" 21 13:42 1,351
347694 기사/뉴스 [속보]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김형두 재판관 선출 11 13:42 2,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