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소녀시대 서현, 샤이니 태민이 당시 SM의 반대에도 설득해서 나오게 된 타이틀 곡
68,322 264
2024.11.03 23:38
68,322 264

SM이 원했던 솔로 컨셉

 

PuZEMC
exPOdl

기타 치는 소녀

이런 느낌

 

 

 

나오게 된 타이틀곡

https://m.youtube.com/watch?v=sH-relcHXso

 

<Don't Say No>

 

 

 

 

 

SM이 원했던 노래

ggkAdD
 

https://m.youtube.com/watch?v=V3XFMF4DALc

가창력이 좀 더 강조된 댄스곡

 

<LOVE>

 

 

 

타이틀로 선정 된 곡

https://m.youtube.com/watch?v=4S92BJDxJPU

 

<MOVE>

 

 

 

목록 스크랩 (0)
댓글 2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371 12.10 28,3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776 기사/뉴스 환경단체 "′대왕고래′ 시추 철회 촉구, 실체 수사해야" 09:53 13
2574775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 발표 예정···20~25분 분량 09:53 61
2574774 이슈 윤, 1212 국민담화 전문 09:53 150
2574773 이슈 나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지만 국민이 뽑은 거대야당은 위헌임 1 09:52 413
2574772 이슈 [속보] 尹 "2시간 짜리 내란이 있나…질서 유지 위한 병력 투입" 39 09:52 847
2574771 기사/뉴스 [속보]尹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자진사퇴 거부 225 09:51 3,926
2574770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문제 쌓였는데...과즙세연 외에는 안나서나 6 09:51 580
2574769 이슈 김용현은 대선 캠프서 “촛불 땐 계엄령 발동해 다 쓸어버리면 되지” 8 09:51 910
2574768 기사/뉴스 단독]이복현 "탄핵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에 낫다" 28 09:50 2,143
2574767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야당,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국정 마비 세력 누군가" 141 09:48 4,057
2574766 기사/뉴스 [속보] 尹 "국회, 거대 야당이 지배…헌정 질서 파괴하는 괴물돼" 216 09:47 5,015
2574765 이슈 국민은 120시간 일해야한다고 말했지만 본인은 30분 일함.jpg 35 09:47 3,134
2574764 이슈 윤석열 긴급성명 발표 "거대 야당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 367 09:46 8,220
2574763 기사/뉴스 로제 "블랙핑크 멤버 그리워, 완전체 활동 기대"…"부모님께 즐거운 시간 못 드려 후회" 눈물 (유퀴즈)[종합] 2 09:46 419
2574762 기사/뉴스 영화 '라푼젤' 실사화된다...'위대한 쇼맨' 감독 메가폰 4 09:46 338
2574761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 69 09:46 1,929
2574760 기사/뉴스 [속보] 윤, “국민 뽑은 대통령 인정없이 탄핵선동 멈추지 않아” 279 09:45 9,018
2574759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376 09:44 11,745
2574758 유머 오늘 날이 많이 추우니 겉옷 잘 챙기세요 9 09:44 1,262
2574757 팁/유용/추천 안죽은 사람 장례 치러주는 거 15 09:44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