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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LOL] T1의 은근 유명한 어록 및 상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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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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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3회 우승에 빛나는 T1은
2022 롤드컵에서 마지막 언덕을 넘지 못했고

좌절하는 팀원들과 이를 지켜보는 페이커.


그렇다 수많은 롤프로팀들 중에서 유일한.
우승하지 못하면 욕먹는, 우승이 디폴트인 명문, 롤의 역사 그 자체 T1.

모두가 한 번쯤 들어본 2023 롤드컵에서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명언

세 번째 우승은 저 자신을 위한 거였습니다.
네 번째 우승은 우리 팀을 위한 것입니다.



준우승 후 무수한 조리돌림을 감내하며 방송 켤 정도로 감정없는 혹은

강심장 구마유시, 이민형 역시 이 대사를 듣곤 슬프다 라는 걸 느낌.

 


2023 롤드컵

T1보다 우위 혹은 라이벌이라 여겨지는 국내 LCK 팀들이 모두 생각보다 빠르게 탈락하며

결국 T1만 남아서 도장깨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함.
제 잘난줄 알던 LCK는 결국 우물안 개구리구나

1황은 LPL, 중국리그구나 하는 암울한 분위기가 슬슬 나옴.
 

유일하게 남은 팀, T1 소속 구마유시, 이민형은 김칫국마시는 중국 팬들과

도발하는 LPL 그리고 불안해하는 국내 팬들에게 말한다.
 

티원은 LPL에게 지지 않습니다.




 

징동의 룰러선수는 골든로드 달성을 위해 결국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다고 말함.




페이커 왈 "룰러 선수 잊지 말아야할 겁니다."

 

모든 길은 결국 저를 통합니다.



넘모 무사와요....호달달




대망의 4강전 JDG VS T1

징동의 에이스 원딜 룰러 선수와 탑 369선수를 눌러버리며

1:2드리블, 서커스, 유관행동, 마왕의품격 등 수식어 레드오션.
쇼앤프루브하는 구마유시
 

마왕의 미소




잘해보자 으쌰으쌰하는 와중

적 스킬에 가장 중요한 구마유시 선수의 점멸이 빠짐.

구마유시 : 애쉬노궁...

오너 : ...
케리아 : ...
제우스 : ...

분위기 싸해진 순간



페이커 : ...내가 넘겨줄께
 

리더의 모습ㄷㄷ


위기의 순간, 슈퍼플레이로 상대의 주력딜러를 넘겨버리는 희대의 명장면이 탄생함.

 

결국 4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JDG(징동게이밍)을 꺾어버리며 나온 해외해설 문구.

 

This is not LPL vs LCK !
It is T1 vs LPL !

(앞에 먼저 언급되는게 탑독이라는걸 알면 조금 더 감동적 ㅎ)

국내팬들은 티원을 lck리그의 유일한 희망으로서 한 번만 삐끗해

중국 리그의 우승이므로 불안해했으나 해외해설 및 중국반응은 달랐음.
다 떨어지는 와중에도 끝까지 남아선 T1은 최종으로 남은 벽,

결국 마지막 넘어야할 산이자 저항해야할 최종보스인 월즈의 마왕이란 이미지였음.



결승에서 WBG(웨이보게이밍)를 만나 7년 만에 우승하게됨

 

천마 이후, 중국 해설진 분들이 헌정해준 칭호

피와 살로 전력을 다해 시간에 맞선 자

끝 없는 등반가

그 자체로 한 시대의 정점

그리고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
모두 이상혁입니다.

 



 

모든 다크호스, 루키, 천재들의 각오를 우습게 만들어버리는 대사

오랫동안 수많은 팀의 상승과 활약을 지켜보았습니다.

끝에 서 있던 사람은
항상
저 입니다.

 

2023 롤드컵 우승
 

 





그렇게 영원할 것같았던 T1에는 암흑이 찾아온다.

실수와 패배로 점철되어 롤드컵 진출 자격조차 의심을 품어야될 것같은 상황들.
꾸역승으로 간신히 LCK4번째 시드를 받아 참여한 2024 롤드컵

 

중국 BLG 소속 Bin 선수의 도발


 

받아치는 구마유시 선수


 

먼저 결승에 진출한 BLG 선수들은 운좋게 T1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안만났으면 좋겠다는둥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최후의 벽을 마주서겠다 깨도록 하겠다는 대륙의 포부를 보여주는 빈 선수.
 

 

제가 작년에 했던 말을 잊지 말아야 될 겁니다.

 

그가 작년에 했던 말이란? ... 슈퍼스타다운 행동


 

무협지 속 천마 페이커

우리는 그를 천마, 페이커라 부른다



2024 롤드컵 결승 티원 우승 후 중국 해설진

예전에 그를 제일 높은 산이며, 제일 긴 강으로 불렀었죠.
왜냐면 산이랑 강에는 결국 끝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페이커가 28세의 나이로 이 E스포츠 경기장에 서서 보여준 완벽한 경기력을 묘사하자면

"바다의 끝에는 하늘이 벽이 되고, 산이 꼭대기에 이르면 내가 곧 봉우리가 된다."


로 묘사할 수 있겠습니다.
그는 한계가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저희를 믿어주시는 그 분들에게

다섯 번째 우승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별이 다섯개 ☆☆☆☆☆

T1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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