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차태현, 김하늘, 웬디가 심사하는 더딴따라
최근 제발회에서 매번 심사평이 똑같다고 지적 아닌 지적을 받았는지
그거에 대해 말을 꺼냈는데
박진영 리액션은 계산이 아니라 똑같다고
진짜 매번 비슷하긴 한데 반응이 찐같긴 함 ㅋㅋ
+ 추가로 같이 심사하는 차태현 김하늘이
30년 정도 같은 일을 하다 보니 누가 스타가 될 지 딱 보이고
김하늘도 스스로 신인 보는 안목이 있다고 함ㅋㅋ
근데 아무래도 박진영이랑 참가자들을 보는 시선이 달라
뭔가 신박한 평 많이 나올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