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150만명 돌파… 가입 유지율 88%
3,547 12
2024.10.31 09:56
3,547 12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30일 기준 청년 152만명이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10월 중에만 6만4000명이 신규로 가입했는데, 이는 9월(2만1000명)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층이 약 600만명으로 추산된다는 점에서 청년층 4명 중 1명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셈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이 꾸준한 저축을 통해 자산을 축적해 나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출시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달 최대 70만원씩 5년간 적금할 경우 약 5000만원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년도약계좌는 계좌 유지율도 일반 적금 상품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개시 후 15개월이 경과한 9월 말 기준으로 가입 유지율은 88%이다. 계좌개설자 146만명 중 128만명 납입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 적금상품의 가입 유지율은 평균 45%에 불과했다. 올해 초 만기가 도래한 청년희망적금의 동기간 가입유지율은 77%다.

 

중도해지율 역시 청년도약계좌가 일반 시중은행 적금상품보다 낮았다. 중도해지율의 경우 일반 시중은행 적금상품은 평균 55%, 청년희망적금은 23%였다. 반면 청년도약계좌는 12%였다.
 

-생략

 

성실하게 납입을 유지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청년도약계좌에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을 납입한 가입자는 개인신용평가점수를 최소 5~10점 이상 추가 부여(NICE, KCB 기준)할 예정이다. 또,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 기여금을 현재 월 최대 2만4000원에서 향후 월 최대 3만3000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여금은 매월 지급되고, 기여금에도 이자가 붙는 점을 고려할 때, 청년도약계좌의 기대수익이 증가하여 청년들이 신규로 가입하고 가입을 유지할 실질적인 혜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여금 지원 확대 적용 시기는 관계부처 협의 중이며, 연내 안내·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8373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521 03.13 41,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5,3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5,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4,7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010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틱톡 춤 영상 업데이트 23:56 250
3022009 이슈 아바타 슈가 한국인이었어? 1 23:56 388
3022008 이슈 내 기준 작년 여솔 수록곡 중 제일 좋았던 곡.ytb 7 23:49 407
3022007 이슈 [냉부] 오늘 비주얼 레전드같은 손종원의 쓰리코스 요리 23 23:49 2,330
3022006 기사/뉴스 "한국 등 5개국에 군함 요청"…즉각적 참여 의사는 없었다 1 23:49 365
3022005 정보 남편 좀 살려달라던 블라인드 글 42 23:47 3,658
3022004 이슈 [냉부] 도대체 왜 셰프들이 김풍에게 지는지 이해가 안가는 박은영 셰프 ㅋㅋㅋㅋ 21 23:47 2,287
3022003 유머 내일 출근하시는분!!!!!!!!.jpg🤚🤚🤚 6 23:47 615
3022002 이슈 예술 작품같은 자케 드로의 오토마톤 시계 4 23:47 481
3022001 이슈 3일째 머리 안 감은 집사를 본 고양이 반응 5 23:46 798
3022000 이슈 조회수 안나와서 고민 의뢰한 유튜버에게 달린 현실적인 돌직구 조언 10 23:46 1,729
3021999 유머 오타쿠에게 너무 잔인한 머글 1 23:45 421
3021998 유머 짹에서 화제인 참새인형 11 23:45 1,123
3021997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39...jpg 1 23:43 568
3021996 유머 조선사람들 맨날 호랑이에 물려 죽으면서 우리나라 호랑이 닮았다고 하는 거 얃간 페티시가 된 트라우마 느낌 11 23:42 1,471
3021995 유머 (KBO..?) 대만 야구팀 경기하는데 울려퍼지는 김도영의 푸른산호초 6 23:42 1,130
3021994 이슈 최근 이소라가 팬찾는 사연듣고 생각난 노래 라이브 23:40 463
3021993 유머 모르는 일본인이 시비거는데 그냥 개 웃김 짤로 써야겠다 33 23:39 3,043
3021992 이슈 3세대 이후 걸그룹 써클 디지털 차트 누적 11 23:39 492
3021991 이슈 내부 결속이 강화되고 있다는 이란 상황 16 23:38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