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제시 팬 폭행 사건' 목격자 나왔다…"모든 걸 걸고 제시 잘못 無"
55,095 347
2024.10.29 14:32
55,095 347

나이지리아계 미국 가수가 제시 미성년자 팬 폭행 사건의 목격자라고 밝히며 "제시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가수 HENRY는 28일 "저는 (사건이 발생한 상황을 담은) 영상에도 등장하는 목격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내가 사랑하는 것을 모든 것을 걸고 말하는데 제시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어떻게 제시가 미친 남자들을 통제할 수 있냐"라고 제시를 옹호하고 나섰다.

HENRY는 나이지리아계 미국 가수로 '빌롱 위드 미', '풋 잇 다운', '워스 잇', '도미노스', '에브리 데이&나이트' 등 다양한 알앤비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뉴식스의 '러브 오어 다이' 작곡에 참여했고, 이 곡은 지난해 빌보드가 선정한 '2023 베스트 K팝 송' 1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제시가 미성년자 팬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자 목격자로 직접 목소리를 낸 것으로 보인다.

HENRY는 "음악 업계에 종사하는 몇몇 친구들로부터 강남의 한 카페에 초대받았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제시를 포함한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받았다. 술집이 문을 닫고 우리는 음식을 먹고 쉬기로 결정했다. 최소 12명 정도였다. 우리는 식당을 찾으러 걸어다니다 곧 흩어졌는데 많은 팬들이 제시를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하고 제시는 친절하게 응했다"라고 당일 밤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각각 흩어졌는데 다시 모일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모인 사람 중 많은 사람들이 술에 취해 있었지만 제시와 나는 술에 취하지 않았다"라며 "제시는 자신이 절대 외출하지 않으며, 이번이 오랜만의 외출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취해있던 것, 사람들이 흩어진 것에 대해 속상해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곧 한 남성 팬이 친구 두 명과 함께 제시에게 다가와 사진을 요청했다. 늦은 시간 지쳐 있었고, 제시가 술에 취한 친구인 코알라를 케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로하다'고 설명하면서 정중하게 거절했다. 그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팬은 '왜요?'라고 반복해서 물었다"라며 "그의 태도는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HENRY는 "우리가 떠나려 할 때 그날 밤 우리가 막 알게 된 한 남자가 갑자기 팬을 때렸다. 우리는 모두 이 이유 없는 폭력 행위에 충격을 받았고 혼란스러웠다. 제시는 당연히 겁에 질려 불안해했다. 우리 중 누구도 이 남자(가해자)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고, 우리는 그의 행동에 당황했다. 우리는 나중에 그가 한국 출신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제시는 싸움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열심히 말렸지만 그 남자의 결정(폭행)은 터무니 없었다"라고 폭행 사건이 벌어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제시는 괴로워하며 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고, 우리는 한 블록 떨어진 식당(이자카야)에서 제시의 친구를 만나 진정하고 사건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는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지 않았고, 단지 일어난 일을 해결하고 싶었다. 그때 경찰이 와서 우리 모두에게 신분증을 요구했고, (폭행을 당한) 그 팬이 들어와서 '그들이 아니'라고 말해서 경찰들은 떠났다"라고 사건 이후 식당을 찾은 것이 음주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상황 해결을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HENRY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걸고 말하는데 그녀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날 그 자리에 끝까지 있었고 모든 것을 직접 봤다. 어떻게 그녀가 알지도 못하는 미친 남자들을 통제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그녀가 나쁜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걸 멈춰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정말 조작"이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19469

목록 스크랩 (0)
댓글 3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47 03.09 28,7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5603 이슈 아침에 막내 키야 학교 보내는데 진심인 키키 언니들 1 03:05 128
3015602 유머 처음보는 형태의 진돗개 11 02:47 1,302
3015601 이슈 현재 전세계 성적 씹어먹고 있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jpg 5 02:44 2,014
3015600 이슈 막 만난 솜인형은 긴장한 얼굴을 하고 있으니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면 좋다 12 02:38 1,224
3015599 이슈 프랑스혁명이 성공이 아니었냐 9 02:27 1,383
3015598 이슈 제니가 처음으로 고소 공지 하게 된 이유 45 02:22 2,639
3015597 이슈 [MBC 단독 인터뷰] 도쿄돔서 직관한 이종범 "아들이기 전에 국가대표" 3 02:21 876
3015596 이슈 꼬북칩 말차초코 출시 11 02:18 1,494
3015595 기사/뉴스 '특금법 위반' 빗썸에 6개월 영업정지 등 중징계 사전통보 1 02:16 549
3015594 유머 내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출근길 풍경 이랬으면 좋겠다 12 02:15 1,643
3015593 이슈 내가 가장 로맨틱하다고 느끼는 그림 20 02:14 1,924
3015592 이슈 엄마의 죽음을 모른채 경연 대회에 나온 아이 10 02:13 1,758
3015591 이슈 난독증 걸릴것같은 배달요청사항... 25 02:13 2,047
3015590 이슈 20년만에 돌아오는 '1리터의 눈물' 영화 4 02:13 460
3015589 이슈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정신과약에 대한 편견.jpg 6 02:08 1,201
3015588 이슈 국정원에서 제일 멍청하게 탈북했다고 한 탈북자 썰 아냐 26 02:07 3,144
3015587 이슈 [WBC] 도미니카 오닐 크루즈 홈런 2 02:06 663
3015586 이슈 [WBC] 문보경 조병현 영상에 달린 댓글 20 02:06 2,374
3015585 기사/뉴스 '기적의 8강' 김도영 "한국시리즈 우승보다 더 짜릿한 감정"[WBC] 15 02:05 848
3015584 기사/뉴스 미화 논란에도…200억 들여 또 ‘박정희 역사관’ 짓는 구미시 13 01:59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