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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강야구 경기 중 생긴 부상으로 프로의 꿈을 접게 된 아마추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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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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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안산공고 김경민선수가 니퍼트 투수에게 헤드샷을 맞음

턱뼈 골절로 완전 회복에만 6개월인데 현재 고2, 당장 내년 고3이고 포지션이 포수라 마스크를 쓸 수 없는 상태가 타격이 커 7년동안 해온 야구를 그만두게됨

 

헬멧을 쓰고있었지만 부위가 턱이라 헬멧이 완전히 보호해주지 못해 타격이 큰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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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선 잘 퇴원했다고 나왔지만 추후 골절 발견되었다고....

어쩔 수 없는 사고이고 최강야구측에는 유감없지만 학교쪽의 대처에 실망하셨다고 씀 참고로 수정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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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었는데 아침에 수정 됨

 

계정들어가보면 예전부터 선수 영상 업로드되던 찐 가족계정....

큰 부상 입고 한 달 뒤 뭐라도 해보겠다고 다시 갔는데 오히려 야구부에 돌아가서 받은 상처로 야구를 그만두게 되었다는게 참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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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 1. 무명의 더쿠 2024-10-29 09:29:44
    아....어떡하냐....ㅠㅠㅠㅠ
  • 2. 무명의 더쿠 2024-10-29 09:29:47
    허류ㅠㅠㅠㅠ
  • 3. 무명의 더쿠 2024-10-29 09:29:58

    아 정말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

  • 4.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0:04

    학교측 너무한데 ㅠㅠㅠ 

  • 5.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0: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01 10:43:38)
  • 6.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0:33

  • 7.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0:44

    부상도 부상인데 학교측 대체가 별로였던거 같음..ㅠㅠ

  • 8.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0:57
  • 9.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1:49
    헐....ㅠㅠㅠㅠㅠ
  • 10.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03 16:47:29)
  • 11.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3:36
    학교측 대처가 너무한데
  • 12.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3:53
    머리부상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컸나보네. 재활의지가 꺾인거같아 안타깝다.
  • 13.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4:15
    헐...
  • 14.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5: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20 13:57:46)
  • 15.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6:17
    안타깝다... 18살인데 7년 한 야구면 11살 때부터 한건데 ㅠㅠ
  • 16.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7:28

    헐 어쩌냐고ㅠ

  • 17.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7:56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 

  • 18. 무명의 더쿠 2024-10-29 09:38: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30 09:21:14)
  • 19.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0:07

    학교측 너무하네 아니 포수 마스크 못 써도 훈련은 계속 하게 해주지...

  • 20.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0:45
  • 21.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0:50
    부상보다 마음의 상처가 컸나보다ㅠㅠㅠㅠ아니 처음본 방송사람들보다 학교가 더 마음써줬어야지...
  • 22.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0:52

    학교 대처가 어쨌길래 대처 너무하다고 하냐. 아이고 어린나이에 재활의지가 꺾인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다.

  • 23.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1:02
    학생 7년이나 운동했대..... 진짜 얼마나 꿈 많고 희망찬 시기에 ㅠ......
  • 24.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1:06

    헐... 어떡해

  • 25. 무명의 더쿠 = 21덬 2024-10-29 09:42:20
    한달만에 훈련해보겠다고 나온거보면 재활의지도 컸던거같은데 학생이 얼마나 상처였으면... 저런학교에 앞으로 야구로 애 못보낼듯
  • 26.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3:50
    니퍼트도 ㅈㄴ 마음이 안좋겠다
    안타깝다
  • 27.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4:06
    직접적 사고원인인 방송측 관계자들보다 오히려 학교측에 대해 저렇게 쓸 정도면 진짜 부상 입은 선수를 선수가 아니라 쓸모없어진 사람 정도로만 대한 거 아닌가... 희망이 될 수 있는 독려나 위로 이런 게 전혀 없어서 복귀 후에 어떻게든 다시 해보겠다는 그런 꿈이나 의지마저 완전히 짓밟힌 모양인데..
  • 28.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4:45

    학교 대응이 엉망이었나보네..........

  • 29.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5:05

    학교 대처가 어땠길래 그럴까ㅠㅠ

  • 30.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5:21
    너무 속상하다..ㅠㅠ 한달만에 복귀한거면 데리고 잘 가면 갈수 있을텐데...학교는 왜..ㅠ 오직 결과를 위한 성적을 위한 도구로 학생을 생각한건가ㅠ

    니퍼트 진짜 속이 말이 아니겠다ㅠ

  • 31.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5:34
    운동은 부상 때문에 참..ㅠㅠ 안타깝다
  • 32.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5:46
  • 33.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7:16
    니퍼트도 생애 처음으로 헤드샷이라 겁나 멘붕온거 같던데 바로 응급실 따라가고..
    아무리 스포츠가 잔인하다지만 학교 이름 걸고 나온 대회에서 부상이라면 좀 신경써줄 만도 하지 않냐
    너무하네
  • 34.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8: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30 18:57:36)
  • 35. 무명의 더쿠 2024-10-29 09:49:43
  • 36. 무명의 더쿠 2024-10-29 09:50:57
    아이고 왜..아이고 어쩌냐...진짜..
  • 37. 무명의 더쿠 2024-10-29 10:01:49
    헐...
  • 38. 무명의 더쿠 2024-10-29 10:04:45

    헐..................................................

  • 39. 무명의 더쿠 2024-10-29 10:04:49

    너무 안타깝다 학교측 너무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40. 무명의 더쿠 2024-10-29 10:05:15
    ㅠ아이고..어떡해ㅠㅠ 내 가족도 아닌데 너무 속상하다
  • 41. 무명의 더쿠 2024-10-29 10:07:08
    아이고 ㅠㅠㅠㅠㅠ
  • 42. 무명의 더쿠 2024-10-29 10:16:27
    안타깝다
  • 43. 무명의 더쿠 2024-10-29 10:17:25
    참 상황이..너무 안타깝다 어린친구꿈이 사라지게 된것도 누구도 원하지 않았을텐데 ㅠㅠ
  • 44. 무명의 더쿠 2024-10-29 10:17:34
    어제 보고 놀랐는데 퇴원했대서 괜찮은 줄 알았더니만... 일단 회복에 집중하길 바라고 마음의 상처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
    재능있는 선수니까 지금 감정으로 빨리 포기는 안했으면 졸겠어. 야구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다면 전학도 생각해보고. 최강야구 팀이 다 야구선배들이니 잘 상담해주실듯.
  • 45. 무명의 더쿠 2024-10-29 10:18:29
    학교측 대처가 어땠길래 아이가 꿈을 접고 아버지가 저렇게 말씀하시지ㅠㅜ너무 속상하다
  • 46. 무명의 더쿠 2024-10-29 10:25:15
    너무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7. 무명의 더쿠 2024-10-29 10:33:24
    ☞19덬 222
  • 48. 무명의 더쿠 2024-10-29 10:33:56
    아이가 꿈을 접어 청소년기를 다 바친 꿈을 ㅜㅜㅜㅜ
    감코진들은 뭘 어쨌길래 아이가 상처를 받고 그 모든 세월이 담긴 꿈을 접어
  • 49. 무명의 더쿠 2024-10-29 10:41:13

    아니 아이한테 무슨 말을 했길래 꿈을 접어.........ㅜㅜ

  • 50. 무명의 더쿠 2024-10-29 10:47:15
    해온게 저것뿐인 사람이 쉽지않았을텐데 마음 많이다쳫나봐
  • 51. 무명의 더쿠 2024-10-29 11:09: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2/30 18:02:30)
  • 52. 무명의 더쿠 2024-10-29 12:20:38
    너무 안타깝다 ㅠㅠ
  • 53. 무명의 더쿠 2024-10-29 13:25:08
    안타깝다ㅠ
  • 54. 무명의 더쿠 = 53덬 2024-10-29 13:26:10
    포수라 턱에 마스크 못쓰는게 치명적이었가보네 고2면 포지션 변경이 힘든 나인가?ㅠ
  • 55. 무명의 더쿠 = 53덬 2024-10-29 13:27:33
    최야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대처 잘했나본데 학교 감코 왜그러냐.. 감독도 차사고 나서 프로 은퇴한 사람이라더만ㅜ
  • 56. 무명의 더쿠 2024-10-29 16:55: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29 23:31:36)
  • 57. 무명의 더쿠 2024-10-29 17:33:44

    아니 너무 속상하다 애한테 뭐라고 했길래.. 학교 대처가 너무하다..

  • 58. 무명의 더쿠 2024-10-29 17:34:35

    프로 와서도 포변도 있고 아직 고2면 안될건 없을텐데 마음의 상처가 더 큰가보다 ㅠㅠ 아휴 안타깝다

  • 59. 무명의 더쿠 2024-10-29 18:27:38

    포변 할 수 있을 나이일텐데 너무하다........... 학교가 어케 상처를 줬길래... 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0. 무명의 더쿠 2024-10-29 18:38:17
    아 ㅠㅠ 너무 안타깝다 ㅠㅠ
  • 61. 무명의 더쿠 2024-10-29 20:04:36
    어떡해ㅠㅠ
  • 62. 무명의 더쿠 2024-10-29 20:48:25
    김성근 감독과 최강야구 선배들이 힘좀 써서 구단에 소개해주는것은 어떨지
  • 63. 무명의 더쿠 2024-10-29 20:55: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15 14:28:36)
  • 64. 무명의 더쿠 2024-10-29 23:51:23
    소식 찾아보고 검색하는데 너무 안타깝다ㅠㅠ

    ☞62덬 이건 청탁이야
  • 65. 무명의 더쿠 2024-10-30 01:23:36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속상해ㅠ
  • 66. 무명의 더쿠 2024-10-30 01:29:59

    학교에서 뭐 어쨌길래 야구를 그만둬ㅠㅠㅠㅠ아이고 너무 맘아프다ㅠㅠㅠ

  • 67. 무명의 더쿠 2024-10-30 03:37:15
    실제 경기는 훨씬 전이어도 방송은 어제 나왔는데 방송 내보내기전에 최근 근황을 제작진이 한번 더 체크했어야지.. 방송 보면 정말 무사 퇴원인줄 알았는데 선수생활 접을만큼 심각했다는게 너무 놀랍네.. 심정이 어떨지 가늠이 안간다 어린 선수가 야구를 계속 하든 안하든 심리나 장래문제 도움받을수있으면 좋겠다
  • 68. 무명의 더쿠 2024-10-30 13:41:54

    아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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