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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이브 보고서와 비슷해보이는 19년전 "연예인 X파일" 파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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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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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건 패러디짤임
 

 

2005년 1월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이 있었으니 '연예인 X파일' 파문이었다.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의 사적인 정보와 그들을 둘러싼 소문을 담은 문건으로 자그마치 99명에 대한 파일이었다.

 

X파일은 인터넷을 통해 3~4일 만에 전국에 뿌려졌고, 당시 술자리에서는 최대의 안주가 됐다. "연예인 A와 B가 사귄다더라" "C의 청순함은 모두 내숭이라더라"는 등 '카더라' 통신은 3년이 지난 지금 옛이야기가 됐지만, X파일이 향후 유망할 것으로 지목했던 연예인들의 현주소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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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관계자는 "X파일은 당시 방송 리포터, 기자 등 전문가 10명의 의견을 담았다고는 하나 지금 보면 빗나간 부분이 많다"면서 "연예인 본인의 피나는 노력에 따라 주목받지 못했던 인물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연예인 X파일 사건은 리스트에 올랐던 일부 연예인들이 유출의 책임을 물어 제일기획을 고소했다가 2개월여만에 소를 취하하면서 일단락됐다.

 

 

전문

https://v.daum.net/v/20071207172106034

 

 

이 당시 파장이 엄청나게 컸으며

심지어 연예가중계나 한밤의 TV연예 같은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동중이던

김생민과 조영구가 '연예계 X파일' 정보 제공자라는 루머까지 생겼다고함

 

 

조영구 "연예인 X파일 주동자로 몰려 자살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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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연예계 X파일' 배포 주동자로 몰려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영구는 "'연예계 X파일' 정보 제공자로 소문이 나 악플에 시달려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뎄다.

 

조영구는 이런 소문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어느 날 한류열풍과 관련해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인터뷰에서 계속 연예인들 칭찬만 했더니, 연예계 뒷얘기 좀 해달라는 요청을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단호하게 '이런 식의 인터뷰라면 안 하겠다'고 거절했지만 계속해서 유도 질문을 했다. 결국 인터뷰를 마치고 나왔는데 '연예계 X파일'이 조영구의 주도로 만들어 졌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당시 프로그램을 9개 했었는데 다 중단했다. 인터뷰CD 내용을 공개하려 했지만, 압력이 있어 그럴 수 없었다"며 "어디 가서 신세 한탄을 할 수도 없어 결국 사람들이 날 삿대질 하는 거 같은 환각 증세까지 왔다. 복귀 후에도 악플 세례에 시달렸다"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 스포츠조선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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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기획하고 동서리서치가 진행한 이른바 "연예인 X파일"에 등장하는 연예인 60명이 제일기획과 동서리서치의 대표와 이번 자료를 수집, 유포하는데 직간접으로 연관이 있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고소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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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등장했던 연예인들은 10여년뒤에도 예능에 출연할때마다 해당 X파일에 대한 질문을 받는등 (계속 해명함)

계속 고통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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