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경찰 '불법 숙박' 의혹 문다혜 오피스텔 CCTV 확보... 투숙객 확인
40,530 347
2024.10.28 04:49
40,530 347
gQNTOy

27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씨의 불법 영업 의혹을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부터 이틀간 문씨 소유 영등포구 오피스텔을 방문해 약 15일치 CCTV 영상을 확보했다. 이 기간 실제 투숙객이 묵었는지를 분석해, 문씨가 이곳을 숙박 업소로 운영한 게 맞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오피스텔을 매입한 문씨는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지 않고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영업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주거용 건물이라 숙박업소로 등록할 수 없는 곳이지만, 22일 구청 관계자들이 현장 실사를 나가기 직전까지도 투숙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오피스텔에 방문한 24일 문씨가 지인을 통해 오피스텔 내부를 정리한 정황도 확인됐다. 중년 여성인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홀로 차를 타고 건물에 도착해 문씨 소유 오피스텔 안에 들어갔다. 약 한 시간 후 A씨는 오피스텔 안에서 짐 여러 개를 들고 나와 일부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나머지를 차에 실어 갔다. 

A씨는 여러 차례 이곳의 집기 관리를 해 줬다고 한다. A씨는 본보와 통화에서 "청소부 등으로 고용된 관계는 아니고 문씨와 사회에서 만난 지인"이라며 "계절이 바뀌니 문씨가 이불을 교체해 달라고 해서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씨가) 해외에 나가 있을 때는 종종 물건을 갖다 놓아달라는 등의 부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CCTV 분석 및 방문자 조사를 통해 혐의가 입증되면 문씨는 공중위생법 위반으로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문씨는 이곳 외에도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본인 소유 주택에서 신고 없이 숙박업을 해왔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https://naver.me/xExibFBN

목록 스크랩 (0)
댓글 3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1 03.25 17,7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5,0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21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07 115
3028520 유머 친구 주차 자리 맡아두는 기발한 방법 4 05:56 1,552
3028519 유머 ??? : 빅뱅은 뱅뱅뱅으로 뜬 것 같아요 19 05:40 2,434
3028518 이슈 파전 준비로도 싸우던 무한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jpg 5 05:39 1,291
3028517 유머 맞춤법 지적당했을때 꿀팁.jpg 4 05:38 1,321
3028516 이슈 코로나 이후 불호 99%가 됐다는 한국인의 식습관 5 05:37 3,180
3028515 이슈 한국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본 이탈리아인의 복수ㄷㄷㄷ 7 05:36 2,102
3028514 기사/뉴스 박성웅, 악역 후유증에 결국 병원行…"칼 보면 불안했다" 6 05:05 1,739
3028513 기사/뉴스 이수경, 70kg→49kg 감량 고백 "흉곽 벨트로 식이 조절..밥 안 들어가" 6 05:04 4,631
3028512 기사/뉴스 [단독]허위협박 출동비 전액 받아낸다… 경찰 “1분까지 계산해 청구” 6 05:02 1,257
3028511 이슈 누가 선물해준다고 하면 가장 받고싶은 것으로 뽑힌 TOP3 6 05:01 1,832
3028510 이슈 처음으로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 순간...jpg 9 05:00 1,668
3028509 이슈 덬들이 제일 좋아하는 최애맛은? 6 04:59 389
3028508 이슈 한국인에게는 타격이 전혀 없는 욕 16 04:59 2,113
302850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2편 1 04:44 192
3028506 유머 어느 정도의 뱃살이 필요한 이유.jpg 7 04:39 3,407
3028505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50...jpg 3 03:49 776
3028504 기사/뉴스 피크타임에 주문 '뚝'... 사장님만 몰랐던 '준비 중' (MBC) 41 03:22 6,308
3028503 유머 곰냥이 jpg. 6 03:20 1,722
3028502 이슈 최근 주민센터 근황 23 03:11 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