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NL 비주얼' '투아이즈' 출신 향숙이…"정산 못 받아 수입 0원"
2,054 3
2024.10.24 10:55
2,054 3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측은 지난 22일 '초대형 기획사 걸그룹 출신, SNL 고정이었던 비주얼 멤버 근황…의외의 새 직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가원이 출연해 "이름을 가원, 이가원으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자신의 소속사(싸이더스HQ)에 대해 "박재범 오빠와 김우빈, 송중기, 황정음 등 스타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가원은 대형 기획사 소속이란 기대가 컸으나 그룹 투아이즈 활동 때 수익 분배를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가원은 "투자한 것에 비해 (성과가) 잘 안 나왔기 때문에 정산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토로했다.


7년간의 활동에도 수입이 하나도 없었다는 이가원은 "회사가 투자한 돈도 회수하지 못했으니까…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해 (회사 입장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다.



1991년생 이가원은 2013년 투아이즈로 데뷔해 가수 및 연기자 활동에 나섰다. 이가원은 2017년 JTBC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8/0005104859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홀리데이에도 더쿠에 찾아온 더후, 덬들의 연말은 선물의 여왕 '더후'와 함께🎁(10/24~10/26) 466 00:05 8,97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12,2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965,3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014,50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369,8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05,4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97,6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3 20.05.17 4,595,2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0 20.04.30 5,04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774,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4972 기사/뉴스 [단독] 마동석‧서인국→안지혜…12지신 히어로물 ‘트웰브’, 막강 라인업 [종합] 13:21 9
2534971 이슈 [POP이슈]빌리프랩 대표, 아일릿 컴백 속 오늘(24일) 국감 출석..뉴진스 표절논란 입뗄까 13:20 53
2534970 유머 당시 매우 파격적이었던 여-여 키스신 (고전주의 키스주의) 13:20 300
2534969 기사/뉴스 캐나다 등 일부 교과서에 '제주도가 일본 땅'…"수정 요구" 13:20 45
2534968 이슈 추워졌다고 털이 잔뜩 찐 인형...jpg 3 13:17 767
2534967 기사/뉴스 주지훈, 정유미 꼭 끌어안았다…설레는 초밀착 스킨십(외나무다리에서) 3 13:17 358
2534966 이슈 시댁에서 저희 아빠 사회성 없단 얘길 듣고.pann 38 13:17 1,449
2534965 기사/뉴스 보이넥스트도어 일냈다,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 등극[공식] 5 13:16 250
2534964 유머 외국에서만 판매하는 신라면 3 13:16 369
2534963 유머 스포츠 알못의 순수한 질문에 말을 잃은 스포츠 잘알 5 13:15 611
2534962 유머 상대팀 감독이 아빠면 생기는 일.twt 2 13:15 538
2534961 기사/뉴스 ‘공항 연예인 전용 출입문’ 꼼수 발표·기획사 차별 6 13:13 976
2534960 기사/뉴스 창문 열지 말라 했는데…11년 함께한 반려묘 세상 떠났다[김유민의 노견일기] 3 13:13 617
2534959 기사/뉴스 바다의 수호자 ‘마지막 해녀들’[양추리] 13:11 131
2534958 기사/뉴스 “탈수에 콩팥 손상, 담낭염까지”…‘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부작용 주의보 8 13:10 610
2534957 이슈 [KBO] 멀리서 보는 영상은 웅장한 응원인데 가까이서 본 사진은 노조코어인 기아 머플러 응원 12 13:10 767
2534956 정보 가지가 왜 영어로 "eggplant" 인거야?.jpg 14 13:10 2,191
2534955 이슈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진행하고 있다는 은둔형 고립청년 지원 프로그램 1 13:10 417
2534954 기사/뉴스 "친구가 아가씨 옆에 앉으래"...여행 온 딸뻘 유튜버에 추태 부린 남성들 6 13:09 1,010
2534953 기사/뉴스 음주운전에 성매매까지…93년생 최연소 도의원 "혐의 인정" 사과 7 13:08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