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9년만의 삼성 KS행에도…이재용, 야구보다 경영 구상 몰두할듯
5,603 46
2024.10.23 11:21
5,603 46

삼성, KIA와 오늘 KS 1·2차전
李, 대구행 가능성 '제로'에 가까워
그룹 위기 대응 필요 등 고려한듯
KIA는 정의선 7년만 직관 여부 주목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단이 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KIA타이거스와 승부를 벌이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야구장을 찾을지도 관심이다. 재계 등에선 이 회장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직접 찾을 가능성은 올해 없을 것이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2015년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정규리그 경기를 보고 있다. 왼쪽은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사진=연합뉴스

2015년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정규리그 경기를 보고 있다. 왼쪽은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 사진=연합뉴스

 


23일 재계 및 야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회사가 처한 위기 상황과 엄중해진 대내외적 분위기를 고려해 야구 응원을 자제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한국시리즈 경기를 직관할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고 한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지금 야구에 신경 쓸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전사적으로 위기 극복과 내부 분위기 쇄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기술 경쟁에서 뒤처진 반도체 부문에서는 강도 높은 조직 개편과 인사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내부 임직원들도 경기 직관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금은 야구장보다 회사에서 경영구상과 쇄신책 마련에 집중해야 할 때란 것이다.

 

이 회장의 ‘야구 시계’는 구단이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2015년 10월에 멈춰 있다. 당시 그는 두산 베어스와 맞붙은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린 대구 시민야구장을 찾았다. 같은 해 5월에는 어머니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잠실야구장을 방문해 정규 시즌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양궁 대표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삼성과 맞붙는 KIA 타이거즈 측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를 관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올해 현대차그룹의 우수한 경영 실적 등을 감안할 때 정 회장의 야구 직관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정 회장은 KIA 타이거즈가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2017년 10월 잠실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한 이후 찾지 않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8598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45 03.05 32,654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3,4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7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8,7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605 이슈 롱샷 우진이 멤버들한테 전원 박수 받은 이유................ 2 17:13 210
3013604 유머 하얗고 작은 강쥐를 좋아하는 늑대들 4 17:12 298
3013603 이슈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 - TUNEXX (튜넥스) | SBS 인기가요 17:12 11
3013602 유머 영국 케챱 2 17:11 518
3013601 이슈 취향은 경험을 넘어설 수 없다 5 17:10 701
3013600 기사/뉴스 [단독]전세사기 최소보장 50% 가닥…나머지는 20년간 무이자 상환 12 17:10 423
3013599 이슈 [인기가요] Human Extinction - WOODZ(우즈) | SBS 260308 17:10 34
3013598 기사/뉴스 CU,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 100만개 판매 돌풍 17:09 617
3013597 이슈 BANG BANG - IVE 아이브 | SBS 인기가요 260308 방송 3 17:08 187
3013596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배우 서강준의 인생케미는???...jpgif 14 17:07 297
3013595 이슈 천궁이 잘 팔리는 이유 5 17:07 1,358
3013594 유머 눈 화장법이 특이한 인터뷰 영상 2 17:07 734
3013593 이슈 '또 도쿄 참사' 또 경우의 수인가…한국, 호주에 5-0으로 승리해야 8강 간다 17:07 145
3013592 기사/뉴스 해군 엄마 따라 머리 싹둑…5살 세쌍둥이, 소아암 환자에 모발 기부 2 17:06 472
3013591 정보 3월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5 17:06 620
3013590 이슈 매년 여성의날 챙기는 배우 박보영 오늘자 버블 1 17:06 391
3013589 이슈 식당은 왜 세습되는 거죠? 46 17:04 3,018
3013588 기사/뉴스 파죽지세 '왕사남' 1100만 돌파…소설 『단종애사』 판매 80배 증가 17:04 236
3013587 유머 있지(ITZY) 대추인들 절찬리 모집중 3 17:04 266
3013586 정치 '재명이네 마을'서 김어준 고발 예고…"국무총리 비방·분열 조장" 2 17:02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