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 묶고 속옷 벗기더니 "빨리 끝내자"…막장까지 간 초등생
26,565 118
2024.10.23 09:36
26,565 118
BVSRmI
[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초등생이 동급생으로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4월 강원도 춘천에서 피해 학생 A군은 가해 학생 B군 초대를 받고 집에 놀러 갔다가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


당시 B군은 집에 온 A군 바지와 속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A군이 저항하자 B군은 마스크 스트랩으로 손을 묶고는 흉기를 들고 "도망가면 손가락을 잘라 버릴 것"이라며 위협을 가했다고.


또 화장실로 끌고 가 "안 찍으면 집에 안 보내준다"며 A군의 주요 부위 등을 찍었다.


B군이 촬영한 휴대전화 속 영상에는 흐느끼고 있는 A군을 향해 "빨리 가고 싶으면 빨리 끝내. 아직 안 보여줬잖아"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피해 사실을 알게 된 A군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경계성 지능 장애를 앓고 있는 점을 노리고 B군이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해당 피해 사실은 학교 측에도 알려졌고 6일간 물리적으로 마주치지 않도록 분리 조처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6월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가 열려 B군에 대해 '출석정지 10일' 처분이 내려졌다.


심각성과 고의성은 높다고 판단했으나 지속성은 없다고 보여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군 부모는 "가해 학생 부모는 학폭위 전 사과하며 '전학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는데 출석정지 10일이 나오자 쏙 들어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B군의 폭행은 과거에도 있었다. 약 1년 전 B군은 A군이 닫은 문에 부딪히자 깁스를 해야 할 정도로 A군 팔과 손목을 꺾었다. 해당 사건은 학교장 자체 의결로 가해 학생에게 상담 치료를 권고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한다.


현재 A군은 B군과 마주치면 화장실로 숨는 등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다. 피해 학생 부모는 교육청에 행정심판을, B군에 대해서는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FgHo6yc1

댓글 1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8 07.27 78,12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7,7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50,8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56,8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10,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1,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1,8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7165 이슈 일본 쿠마모토 진도 7.1 지진 14 16:36 1,689
3127164 기사/뉴스 [속보] 日규슈 규모 7.1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16 16:36 1,782
3127163 유머 드디어 내실 문열고 들어가는데 성공한 툥후이 후이바오🩷🐼 4 16:36 428
3127162 유머 그러니까 님이 51kg인거임 17 16:35 1,330
3127161 유머 수면내시경 깨자마자 배고프다고 음식이름 읊는사람 태어나서 딱 두명봤는데 한명 윤남노셰프고 다른한명은신유임.. 2 16:34 558
3127160 이슈 하늘에 항상 고맙다고 얘기한다는 연예인 1 16:33 1,205
3127159 이슈 방금 국내 지진났다고 함 (일본 지진 영향인가봄) 255 16:30 13,664
3127158 이슈 [한석규 X 돌고래 유괴단] 잃어버린 내 스마트폰은 어디로 갔을까? 5 16:30 511
3127157 유머 최근에 살이 많이 찌신거예요 오랜시간 찌신거예요~?(윤남노) 29 16:29 1,743
3127156 이슈 총격 사건이 근처에서 일어났을때 미국인들의 반응 3 16:28 1,276
3127155 기사/뉴스 펭수 몸무게 공개, 반전 뼈말라 "EBS에서 철저히 체중 관리"(컬투쇼) 3 16:28 752
3127154 이슈 애플 맥북에서 램 8gb 올리는데 들어가는 비용.jpg 5 16:27 1,093
3127153 이슈 물리학을 맹목적으로 믿고 목숨걸고 하는 실험 : 차량이 움직이는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후진하면 지상에서의 속도는 0이 된다. 17 16:26 948
3127152 이슈 홍콩에서 출시하는 나루토 콜라보 의류 리스트.jpg 9 16:26 688
3127151 이슈 축구공 고양이라는 말이 정말 맞네 3 16:25 849
3127150 기사/뉴스 나홍진 감독, BTS 정국 SNS는 말없이 공유했는데…유병재에겐 “무슨 용건이실까요” 16 16:25 1,344
3127149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이달의 소녀 "Love Cherry Motion (최리)" 5 16:21 82
3127148 기사/뉴스 [속보] "날도 더운데 내 계좌도 녹았다"…한 달새 '-28%' 역대급 롤러코스피 5 16:21 541
3127147 기사/뉴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영케이, 가장 솔직한 기록 4 16:17 585
3127146 이슈 리즈시절 때 아내를 위해 직접 임신테스트기 사용해 본 안정환ㅋㅋㅋㅋㅋ 43 16:12 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