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시에 따르면 북카페에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희랍어 시간', '그대의 차가운 손' 등 30여권을 비치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손상원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9927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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