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가을날씨에 젖어 배우 장근석이 유난히 가을 타는 모습을 보이며 함께 드라마를 했던 동안 사심이 있었던 배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은 캔디 전화를 기다리는 동안 7080 노래를 틀며 가을 감성을 충만하게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근석은 침대에 누워 "외롭다" 소리치며 제대로 가을 타는 모습을 보였다. 캔디 전화가 오자 반갑게 받은 장근석은 "가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매력적인 캔디를 원한다" 밝히며 캔디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자신의 캔디 이름이 '영심이' 인 것을 알자 "나 보다 연상이다. 확실하다" 확답하며 영심이의 전화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영심이의 전화를 받자 장근석은 "나 보다 나이가 많을 것 같다" 직언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심이는 "나이 안 많다" 주장하며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영심이랑 닮았을 것 같다" 밝히자 영심이는 "영심이랑 닮았다" 밝히며 "너를 왕경태라고 부르겠다" 화기애애하게 전화는 모습을 보였다.
가을을 맞아 장근석은 남이섬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다 영심이 보낸 사진 한 장에 "너는 이제 영심이가 아니야. 그러기엔 너무 섹시해" 고하며 "내가 몸매 선이 고운 사람을 좋아하는데 너가 목선과 어깨 선이 예쁘더라" 밝히며 영심의 섹시한 사진에 넋을 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남이섬에 도착한 장근석은 "너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고 짚라인을 타겠다" 밝히며 장소를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심이는 "남이섬에 언제 갔었나" 질문하자 장근석은 "드라마 '메리는 외박 중' 할 때 왔다. 문근영씨와 연기 했는데 허락 받지 못한 결혼에 도망쳐 온 곳이 남이섬이었다" 밝히며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심이는 "드라마를 하면서 마음이 흔들렸던 사람도 있었나" 되묻자 장근석은 "내가 좋아했던 사람은 있었다. 마음을 밝힌 적은 없다. 키스씬에 열렬히 했다. 리얼을 추구하는 우리는 배우니까" 너스레로 상황을 알렸다. 영심이는 "완전 사심이네" 놀리며 "드라마 찾으면서 상대 배우 찾고 있는 중이다"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 편 이 날 방송에는배우 박하나와 캔디 돌쇠와 마지막 인사를 하며 통화가 마무리 되는 가운데 박하나는 "우리 진짜 만나자" 말하며 돌쇠와의 이별 아닌 새로운 친구가 되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나는 "우리 진짜 만날 것 같지 않나" 분위기를 이끈 가운데 돌쇠는 "그러면 만나겠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박하나를 하룻동안 웃기고 위로하던 돌쇠는 2AM의 창민으로 밝혀지며 "마님을 응원하겠다" 전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