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안성재 원래 이러는 게 버릇인듯.gif
13,994 19
2024.10.21 02:15
13,994 19

https://img.theqoo.net/hCeaRb

https://img.theqoo.net/yNBABK

https://img.theqoo.net/STjSXU

원래도 제스처가 진짜 엄청 많은 사람인데 이걸 사람들이 나선환 만들면서 좋아한다고 하니 당황할만도ㅋㅋㅋ

벌써 나선환 5개 만듦

ㅋㅋㅋ

 

 

 

 

+ 좋은 인터뷰 추가

 

 

https://img.theqoo.net/UETWhw
 

Q. 유학파에 대한 안성재의 생각

A. 프랑스 요리를 한다라고 했을 때 가서 프랑스 요리를 해서 프랑스 재료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에서) 그것을 마음과, 머리와, 몸으로 느껴보고 거기에서 왜 그런 음식이 탄생했는지에 대한 역사를 알고 그리고 그 바탕과, 누가 이걸 만들었고 어떻게 여기까지 진화가 됐는지. 이런 전체적인 그림을 알게되면 한국에 돌아오셔서 자기걸 할 수 있는, 그냥 레시피 가져왔으니 그 레시피를 해야지가 아니고 이걸 가지고 내가 어떻게 펼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상력이 풍부해질 수 있거든요.

 


 

https://img.theqoo.net/hCeaRb
 

근데 외국에 나갔다가 들어온 분들의 장점은 그런 경험을 갖고 있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보상 심리를 가지고 있어요. 내가 외국에서 갔다왔으니까 한국에서 이걸 할 때에 좋아해 줄 거야. 근데 사실 들어와서 펼쳐내는 게 더 힘든 작업이거든요. 배울 때는 쉬워요. 그치만 내 걸로 풀어낼 때는 굉장히 냉정한 심사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고객들도 그렇고, 여러 면에서. 그런 면에서 많이 얘기를 하고 보상심리 갖지 말고 더 열심히 하고 더 하라고 얘기를 합니다.

 

 

 

hzsFap
 

Q. 통제형 인간이라고 항상 정리정돈을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는데
A. 저도 제가 그런 줄 몰랐어요. 무의식적으로 그러고 있는 모습이 깜짝 놀랐어요 저도. 근데 제가 아니라 다른 요리사를 봣을 때 그분의 음식을 먹고싶냐 아니냐의 판단을 할 때 통제형 인간이냐는 극단적인 레이블을 하는 것보다 그런 습관을 있는 분들을 좀 더 높이 평가를 하는 편인데 저 자신을 볼 때도 나름 자랑스러웠습니다.

 





GoFcpp

Q. 실력이랑 별개로 마음으로 더 응원하게 됐던 참가자가 있는지?

A. 여자 요리사들, 연세가 있으신 셰프님들.

여기 나오셔서 젊은 셰프님들과 함께 하실 때에, 물론 남자 대가님들도 계시지만 특히 급식대가님을 굉장히 좋아하고.

많이 감동했습니다. 그런 분들이 그렇게 나오셔서 열심히 하시고 땀을 흘리시고 그걸 봤을 때 요리사로서 저게 배울 점이고, 나도 나이 들어서도 저렇게 열정적으로 요리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분들입니다.

 

 



 

https://img.theqoo.net/EEtqdk

나는 왜 이렇게 말을 못하나... 자책하는 덩요덩요로 마무리

 

목록 스크랩 (3)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16 04.01 15,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3,1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20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2 01:11 158
3032719 이슈 얼굴값 못하고 초딩처럼 논다는 성우 아이돌들.gif 01:11 67
3032718 이슈 댓글 달아주느라 바쁜 의리의 빽다방 점주들 3 01:10 242
3032717 유머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01:09 248
3032716 이슈 트럼프 이란전 실망시리즈 5 01:05 534
3032715 이슈 1924년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은 시민권을 받지 못 했다 01:04 127
3032714 이슈 요술 항아리에 엄마를 넣고 싶어요 3 01:04 645
3032713 유머 제페토 선배님께 인사 올리는 버추얼돌 1 01:03 218
3032712 이슈 이거 가지고 놀았으면 건강검진은 이미 스스로 잘 받고 있을 나이임 2 01:03 520
3032711 이슈 KATSEYE (캣츠아이) "PINKY UP" Official MV Teaser 1 3 01:01 364
3032710 이슈 이스라엘 교도소 수감됐다 풀려난 활동가 또 가자지구 가려고 제3국으로 출국..jpg 36 00:58 980
3032709 이슈 간만에 다시 보는 고등래퍼 김하온 4 00:57 366
3032708 유머 우원재한테 Ai 금지시켜라 25 00:48 2,259
3032707 이슈 14,0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도쿄 말차 푸딩 3 00:47 737
3032706 이슈 1930년 영국 런던 2 00:46 609
3032705 기사/뉴스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알바생 고소 취하 32 00:45 2,311
3032704 이슈 NCT 해찬 인스타 업데이트 2 00:44 835
3032703 이슈 패널들 다 감탄하게 만든 키키 컴백홈 (원곡 : 2NE1) 커버 8 00:42 663
3032702 이슈 옌스 카스트로프에 대해서 만족감은 조금 떨어지는거 같다는 홍명보호 코칭스태프들 4 00:40 469
3032701 기사/뉴스 임신 고우리, 산부인과 혼자 가는 이유 “남편 그런 데 갈 사람 아냐, 억지로 가봐야‥” 124 00:38 9,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