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연 중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대한 작품 이야기가 나오자 극 중 배역인 왕소의 슬픈 눈이 겹쳐 보인 이준기는 “시청률에 대한 고민이 커요” 라고 작품 이야기를 시작했다. 화려한 캐스팅, 이미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린 소설 원작, 드라마 덕분에 제작 과정에서부터 크게 화제가 됐던 것을 생각하면 <달의 연인>은 실망스런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안타까워요.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열심히 달려든 작품이거든요. 다들 너무 고생했는데..” 사실 드라마는 시청률과 별개로 방송 다음 날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의 연기 역시 찬사 일색이다. 하지만 그는 핑계를 대지 않는다. “후회는 없어요. 주연 배우라면 시청률과 같은 흥행 성적에도 책임감을 가져야 하죠. 지금은 드라마를 보며 부족한 부분을 찾고 있죠.”
이준기의 모니터링은 드라마에 그치지 않는다.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제 작품만이 아니라 방송 중인 드라마와 개봉 영화는 웬만하면 모두 챙겨서 봐요. 사람들은 요즘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쉬운 성적을 거둔 작품의 원인 등을 분석하기 위해서죠. 더 나은 연기를 하고, 다음 작품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그가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는 배우인 이유가 느껴졌다. 그의 연기에 대한 고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어느덧 30대 중반. 이제는 슬슬 결혼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때가 됐다. 하지만 그는 “급한 것은 따로 있어요. 배우로서 자리를 잡는 것이 우선이죠. 단순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커요. 이걸 먼저 해결해야 연애나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일 연기만 고민하는 게 배우의 삶이라지만 이건 너무 가혹하다. “맞아요. 저도 이런 제 모습이 무척 답답해요” 연기의 대한 그의 고민이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최근 사극 작품에 연달아 출연한 배우 이준기는 “시대 배경이나 역할은 물론 캐릭터가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다” 며 “작품 자체와 캐릭터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나도 모르게 사극만 고르고 있더라고요. 나중에야 아, 또 사극이구나 했을 정도죠. 사실 <달의 연인>을 선택할 때는 고민이 많았어요. 로맨틱 코미디나 액션물이 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도 드러날 수 있는 나만의 매력을 찾고 싶었죠. <달의 연인>을 통해서 제가 연기한 왕소가 사랑 받는걸 보면 어느 정도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이준기의 아쉬움은 내년 2월에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될 예정이다. 그는 이미 예고편을 통해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할리우드 진출은 아니에요. 5~10분 정도 나오는 특별 출연에 불과해요. 할리우드 체험이 더 어울리죠.” 라며 겸손하게 이야기 했다.
배우 이준기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10년 넘게 연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아요. 내 진짜 모습이 담긴 편안한 역할은 아직까진 만나지 못했죠. 새로운 날개를 달 수 있는 작품을 빨리 만나고 싶어요.”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모습이 느껴졌다면 연기의 끝없는 고민을 표현하며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배우로서의 모습까지 느낄 수 있었던 이준기의 행보를 응원한다.
이준기의 모니터링은 드라마에 그치지 않는다.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제 작품만이 아니라 방송 중인 드라마와 개봉 영화는 웬만하면 모두 챙겨서 봐요. 사람들은 요즘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쉬운 성적을 거둔 작품의 원인 등을 분석하기 위해서죠. 더 나은 연기를 하고, 다음 작품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그가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는 배우인 이유가 느껴졌다. 그의 연기에 대한 고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어느덧 30대 중반. 이제는 슬슬 결혼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때가 됐다. 하지만 그는 “급한 것은 따로 있어요. 배우로서 자리를 잡는 것이 우선이죠. 단순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에요. 계속해서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커요. 이걸 먼저 해결해야 연애나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일 연기만 고민하는 게 배우의 삶이라지만 이건 너무 가혹하다. “맞아요. 저도 이런 제 모습이 무척 답답해요” 연기의 대한 그의 고민이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최근 사극 작품에 연달아 출연한 배우 이준기는 “시대 배경이나 역할은 물론 캐릭터가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다” 며 “작품 자체와 캐릭터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나도 모르게 사극만 고르고 있더라고요. 나중에야 아, 또 사극이구나 했을 정도죠. 사실 <달의 연인>을 선택할 때는 고민이 많았어요. 로맨틱 코미디나 액션물이 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도 드러날 수 있는 나만의 매력을 찾고 싶었죠. <달의 연인>을 통해서 제가 연기한 왕소가 사랑 받는걸 보면 어느 정도는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이준기의 아쉬움은 내년 2월에 개봉하는 할리우드 영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될 예정이다. 그는 이미 예고편을 통해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할리우드 진출은 아니에요. 5~10분 정도 나오는 특별 출연에 불과해요. 할리우드 체험이 더 어울리죠.” 라며 겸손하게 이야기 했다.
배우 이준기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10년 넘게 연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아요. 내 진짜 모습이 담긴 편안한 역할은 아직까진 만나지 못했죠. 새로운 날개를 달 수 있는 작품을 빨리 만나고 싶어요.”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하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모습이 느껴졌다면 연기의 끝없는 고민을 표현하며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배우로서의 모습까지 느낄 수 있었던 이준기의 행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