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가요계도 뜨겁다. 그 중심에는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자랑하는 하이브 레이블즈가 있다.
지난 14일 미니 12집으로 컴백한 세븐틴을 시작으로 아일릿(ILLIT),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엔하이픈(ENHYPEN), 방탄소년단(BTS) 진, TWS(투어스) 등이 줄줄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 팀 한 팀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그룹답게 각각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으며 2024년을 화려하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7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