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항소심 첫 공판…교사측 무죄 주장
47,550 403
2024.10.17 18:37
47,550 403
웹툰 작가 주호민씨 장애 아들에 대한 정서 학대 혐의를 받는 특수교사 A씨가 항소심 첫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수원지법 형사6-3부(부장판사 김은정 신우정 유재광)는 17일 1심에서 벌금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A씨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A씨측 변호인과 검찰은 모두 사실오인, 법리오인을 이유로 항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씨 변호인은 무죄를, 검찰은 원심 선고가 너무 가볍다고 주장했다.

A씨 변호인은 재판부에 1심 당시 이 사건 관련 전문 심리 위원회의 2차 의견을 전달받지 못한 채 선고를 받은 바 있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 1심 과정에서 제출된 녹취록, 진술 등이 사실과 달라 사실오인이 있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A씨측과 검찰 측은 재판부에 사안이 복잡하고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만큼, 구두 변론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A씨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 기일은 다음 달 19일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등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A씨는 2022년 9월13일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수업하던 중 주씨의 아들에게 “진짜 밉상이네,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 거야“,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 등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발언은 주씨 아내가 아들의 외투에 넣어 둔 녹음기로 녹음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1심 재판부는 녹음의 증거 능력을 인정하고 A씨에 유죄를 선고하면서 교육적 의도인 점을 참작해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정도가 가볍다고 판단되는 범죄에 대해 선고를 유예하고 그로부터 2년 후 형의 선고를 면하게 하는 제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54574?sid=102

댓글 4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붉은기는 DOWN, 진주알 광채는 🆙!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 체험단 모집 (30인) 308 08.24 47,65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09,7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27,0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44,3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6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2,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6,6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2,80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2 20.05.17 8,859,34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6,54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7,2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1433 기사/뉴스 [공식]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하차 소식 전무한데…SBS 측 "사안 엄중해 논의 이어가" 10:52 2
3141432 이슈 갈수록 발전하는 Ai 드라마 근황 2 10:50 296
3141431 이슈 할미 무릎에 올라간 아기 (이럴 때만 본견이 아주 작은 줄 알음) 10:50 343
3141430 이슈 틀리게 쓰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은 맞춤법 11 10:48 481
3141429 유머 타오바오에서 이 토끼 키링 AI 돌린 것 같은데 실물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주문했는데..twt 15 10:48 708
3141428 정보 2027년 연극/뮤지컬 공연 라인업 정리 4 10:47 300
3141427 이슈 '재혼황후' 티저에 이종석으로 추측되는 새 44 10:47 2,053
3141426 이슈 앵무새 재채기 들어 볼 사람? 1 10:47 93
3141425 유머 동생이 심부름을 창의적으로 시켜요.... 3 10:47 447
3141424 기사/뉴스 中유학생 살해 피의자, 여장한 채 동대구역까지 이동 6 10:46 366
3141423 정치 김민석, 이 대통령에 "인요한 임명 않는 게 좋겠다" 건의 10 10:46 466
3141422 이슈 이제는 ai로 아예 특정 언어로 말하는것까지 가능한데 ai로 미리 학습시켜서 목소리 말투까지 다 똑같구나 10:46 202
3141421 정치 [단독] “왼쪽 너무 안 챙겼다 더 품고 가야”… 李, 민주 신임 지도부 만찬서 당부 8 10:45 239
3141420 기사/뉴스 "배 1척 파나마운하 통과 급행료가 73억원…SK가스가 예약" 3 10:45 244
3141419 이슈 감정에 솔직하지만 거기에 휩쓸리거나 매몰되지 않고 공사구분하는거 성숙의 지표구나 확 와닿아 본받고 싶어짐 4 10:43 524
3141418 기사/뉴스 태왕이앤씨 법정관리 신청...연쇄 충격 우려 10:43 377
3141417 정치 김민석 "제주 사건, 檢보완수사권 작동 중 발생…경찰개혁 박차" 20 10:42 425
3141416 기사/뉴스 지하철서 성추행 일삼은 50대 남성…알고 보니 현직 교사 5 10:41 504
3141415 기사/뉴스 “체중 그대로인데 근육 늘고 뱃살 쏙”…‘커피 5잔’ 40대의 반전 4 10:41 1,116
3141414 유머 일본인 : 한국은 필터 붙인 고성능 카메라를 쓰잖아 32 10:40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