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구조활동 중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옷가지나 귀중품들을 쓸어 담는 좀도둑들의 모습.
안전모까지 훔쳐와서 썼다.
사람이 없는 밤시간대 몰래 찾아와 물건을 쓸어담고 있다.
좀도둑들에게 털려 아수라장이 된 삼풍백화점 사무실
지하 슈퍼마켓도 털려 텅빈 금전등록기들만 남아있다.
붙잡힌 좀도둑들
옆에서 구조활동 중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옷가지나 귀중품들을 쓸어 담는 좀도둑들의 모습.
안전모까지 훔쳐와서 썼다.
사람이 없는 밤시간대 몰래 찾아와 물건을 쓸어담고 있다.
좀도둑들에게 털려 아수라장이 된 삼풍백화점 사무실
지하 슈퍼마켓도 털려 텅빈 금전등록기들만 남아있다.
붙잡힌 좀도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