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hiecollects/status/1846072517586571357
실제발언
김형동 의원 : 외관 계약서만으로 모든 근로자성을 판단하는 게 아니고요 받는 급여의 수준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것은 실질이 중요하고 계약의 형식보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내가 여기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요즘 많이 나오는 분들의 이름이 거명이 되고 그분들 간에 갈등이 있다 이런 얘기도 듣는데 중요한 것은 팜하니씨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 말씀에 다소간의 거꾸로운 부분이 있고 반론을 펼 부분이 있겠지만 실제 어린 청소년들이 받아들일 때는 그렇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팜하니씨 제가 지금 말 중에 좀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소감을 말씀해주십시오.
하니 : 아티스트분들이랑 연습생들의 계약이 다를 수 있죠. 그런데 다르지 않은 점은 저희 다 인간이잖아요. 그런데 그걸 되게 많이 놓치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