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장 증인과 참고인이 사용할 발언대 밑에 오후에 출석 예정인 뉴진스 멤버 ‘하니’의 명패가 놓여 있다.
스포츠서울 | 글·사진 이상배 전문기자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68851?ref=naver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장 증인과 참고인이 사용할 발언대 밑에 오후에 출석 예정인 뉴진스 멤버 ‘하니’의 명패가 놓여 있다.
스포츠서울 | 글·사진 이상배 전문기자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6885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