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필리핀 가사관리사, 다른 국가까지 복수 선정 방안 고려"
2,878 20
2024.10.15 12:14
2,878 20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국인 가사 관리사 사업 관련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그 점에 대해서는 추후에 고용노동부와 의논이 되는 대로 아마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저출생 해결을 위해 고용부와 함께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가사 관리사 사업을 시범 운영 중이다.

오 시장은 "어차피 시범사업이라는 게 장단점을 파악하는 게 목표"라며 "현재는 필리핀에서만 오는데 캄보디아라든가 기타 동남아 국가들을 복수로 선정해서 말하자면 경쟁체제도 도입하고, 이렇게 좀 변화를 줘서 무엇이 가장 우리 실정에 적합한 형태인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가사 관리사는 시범사업 기간 100명 중 2명이 실전 투입 2주 만에 숙소를 무단 이탈해 강제 퇴거 위기에 놓인 것은 물론 '고비용' 문제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오 시장은 '외국인 가사 관리사 업무 범위'에 대해선 "지금처럼 출퇴근 체제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이제 입주하는 경우에는 육아와 가사를 모두 다 할 수 있는 형태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돌봄 노동자들도 필요하게 된다"며 "그런 경우에는 국적을 달리하는 다른 나라에서 오는 경우, 협의를 한다든가 해서 다양한 옵션을 수요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지금 연구 중이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외국인 간병인을 도입하는 것은 어떠냐'는 조 의원의 질문에도 "동감한다"고 답했다. 그는 "처음에는 육아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돌봄 노동자들이 굉장히 많이 부족한 돌봄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본다"며 "지금 제안 주신 대로 다양한 돌봄 노동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부터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시범 사업 기간 이용 가정의 만족도에 대해선 "지금까지의 반응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이라며 "만족도도 높고 (가사 관리사들이) 굉장히 근면 성실한 데 대해서 높은 평가를 수요자들이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44468?sid=102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03 00:05 5,5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6,9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4,7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96,6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4,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017 이슈 개인적으로 비슷한 결로 느껴지는 3명 3 10:33 592
3078016 이슈 10초안에 뱀을 찾아보세요 난이도 최상 2 10:33 161
3078015 기사/뉴스 양상국, ‘뉴스룸’서 태도 논란 사과..“오버하고 실수한 부분, 배우고 고칠 것“ 9 10:33 421
3078014 이슈 역사스페셜 얼마나 트민프로그램이냐면 얼마전에 단종특집2부작으로편성햇고, 부처님오신날에는임진왜란에칼을들고싸운사명대사특집, 그리고다음주에는장희빈임 7 10:31 407
3078013 기사/뉴스 '군체', 흥행 업데이트…개봉 첫주 집단의식, 149만↑ 1 10:31 131
3078012 유머 1초안에 곰을 찾아보세요 4 10:30 263
3078011 유머 여름을 위한 부처님의 자비 4 10:30 626
3078010 이슈 조금 큰 골골송 듣기 1 10:29 184
3078009 이슈 ???: 스타벅스 커피 들고 투표장으로 갑시다 24 10:29 1,114
3078008 이슈 역대 아이폰 시리즈 중에 가장 완벽한 색상이라 생각되는 아이폰 2 10:29 631
3078007 이슈 ‘서울가요대상’, 추가 시상자 라인업 공개! 심은경·이유비·하윤경·김도훈 참석 [35th 서울가요대상] 1 10:28 162
3078006 이슈 월요일에 처누워있으니까 너무 자비로워지고 모든게 용서되고 다 뜻이 있었군요 부처님 3 10:28 649
3078005 기사/뉴스 허남준이 로코의 ‘멋진 신세계’를 열었다[이다원의 원픽] 1 10:26 352
3078004 이슈 야당대표 SNS 실화냐... 45 10:26 1,993
3078003 이슈 아빠 머리에 쌓인 눈을 털어주려던 아기사자 6 10:25 1,001
3078002 이슈 쌀알 두개 난 아기사자 3 10:24 966
3078001 유머 사자 부부 사이 안좋다는 루머 반박하겠습니다 6 10:22 1,549
3078000 이슈 커뮤니티에서 흐린눈 당하고 있는 엠비씨 일베 논란 7 10:22 1,126
3077999 이슈 팬들이 좋못사 하는 흑발 시절 하투하 유하 3 10:20 564
3077998 이슈 복덩이 엉덩이에 하트 있어요 4 10:20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