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74496
문세윤이 '흑백요리사' 백종원, 안성재 셰프를 삼켰다.
13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강진군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섯 멤버는 점심식사 메뉴 회춘탕을 걸고 갯벌에서 처절한 혈투를 벌였다. OB팀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 YB팀 딘딘, 이준, 유선호로 나뉜 가운데, 갯벌안에서 풍선 터트리기 혈투를 펼쳤다.
.
.
특히나 '뚱종원'으로 변신한 문세윤은 "와따 맛있다", "이야 재미있는디?"라며 놀라는가 하면, "재료의 손질이 이븐하게 잘 정리됐다. 그리고 텍스처가 굉장히 다이내믹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뚱성재'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퀴즈 결과, 아무도 맞추지 못한 감태를 캐치한 먹선생 문세윤이 바지락 조업에서 구제됐다. 결국 두 사람은 바로 갯벌로 향했고, 바지락 10kg을 캐기 위해 노역장으로 향했다.
https://tv.naver.com/v/62456556
https://tv.naver.com/v/62458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