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갤러리아 포레
한화건설, 2011년 첫 입주, 지하 7층 지상 45층, 230세대
김수현, 인순이, 지드래곤, 한예슬을 비롯 전문직 종사자와 재벌 2, 3세댈이 주로 거주 중
2. 서울숲 트리마제
두산중공업, 2017년 첫 입주, 지하 3층~지상47층, 668세대
김재중, 써니, 태연, 백현, 이특, 희철, 동해, 최시원, 정국, 제이홉, 김상중, 박시후, 박준금, 한다감, 최란, 에어아시아 회장, 서강준, 전혜빈, 김지석, 김지훈, 연우진, 손지창, 오연수, 황치열, 유라, 보라, 박경 등 많은 유명인들이 살고 있음
3.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대림산업, 2021년 첫 입주 예정, 지하 5층~지상49층, 280세대
진도 9.0 강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와 두꺼운 콘크리트 슬라브와 바닥 완충제 사용, 아트 프레임 창호, 그린발코니 등 100년 주택을 지향하는 고급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