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박완서 작가 “좋은 소설은 자신이 인식을 했든 못했든 페미니즘 소설이다”

무명의 더쿠 | 18:16 | 조회 수 3497
EACNwL


“내 소설 속에서 남성은 게으름뱅이 여성이 경제활동을 주도하는 모습은 리얼리즘이다” 라고 말씀하신 인터뷰랑 같은 자리임


https://youtu.be/HjzPrpbN0Fw?si=Rm9bKNHvpDDuUJ3q


영상이 너무 좋으니 시간되는 덬들 풀로 한번 봐보길 추천!!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6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케이트🖤] 섀도우 유목민 집중!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더 아이컬러 싱글섀도우’ 체험 이벤트 520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사람들이 은근히 좋아하는 냄새
    • 20:12
    • 조회 107
    • 유머
    • 길고양이가 가져다 준 행운일까?
    • 20:11
    • 조회 293
    • 이슈
    4
    • 이런 괴물이 일본대표팀 탈락이라니…158km 사사키, CS 1차전 8이닝 112구 무실점 '괴력투'
    • 20:11
    • 조회 34
    • 기사/뉴스
    • [MLB]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자신감을 되찾은 계기는 키케와의 대화… 동료에게 감사의 호투
    • 20:10
    • 조회 40
    • 기사/뉴스
    1
    • K-작가의 힘…톨스토이 문학상도 수상 쾌거
    • 20:10
    • 조회 338
    • 이슈
    5
    • 헝가리인이 한국에서 느낀 공통점과 미국인이 느낀 다른점 (feat 타일러)
    • 20:10
    • 조회 511
    • 이슈
    5
    • 2년전 한강 노벨상 수상 예언한 작가.ytb
    • 20:09
    • 조회 342
    • 이슈
    1
    • 컨셉과 실제 플레이가 정반대라는 게임.jpg
    • 20:09
    • 조회 361
    • 유머
    2
    • 카사마츠경마장에서 지역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행사(경주마)
    • 20:08
    • 조회 40
    • 유머
    • 목욕탕에서 황정민을 본 사람들 반응
    • 20:08
    • 조회 768
    • 이슈
    6
    • 이 중에 2개만 낄 수 있다면?
    • 20:06
    • 조회 444
    • 유머
    34
    • 현재 실시간 서버 터진 SM 광야 119 서버
    • 20:06
    • 조회 2228
    • 이슈
    40
    • 상상 초월 하는 호주의 인종 차별을 까발려준 스웨국인
    • 20:06
    • 조회 643
    • 이슈
    • 제시, 일행이 팬 폭행하는데 모른척 논란→“너무 당황해서” 입장
    • 20:05
    • 조회 770
    • 기사/뉴스
    6
    •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스포티 5억 스트리밍 돌파
    • 20:05
    • 조회 125
    • 이슈
    3
    • '흑백요리사' 안성재 "급식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백종원=베프"
    • 20:03
    • 조회 1134
    • 기사/뉴스
    10
    • 한국인이 귀여운 동물을 음식에 비유하는 것에 귀여워하는 일본인
    • 20:02
    • 조회 1726
    • 유머
    6
    • 집 근처 양재천가에 독립서점이 있었다. 날씨 좋은 날 양재천변을 걷는 날에는 꼭 들렀는데, 거기엔 인상 흐릿한, 눈을 늘 반쯤 감고 있는 조용하고 느린, 아주 내성적인 여주인분이 앉아 계셨다.twt
    • 20:02
    • 조회 2362
    • 이슈
    34
    • 딸이 뛰는 전국체전 경기장 앞에 우승기원 크레인 설치한 여자축구 신수민 선수 아버지.jpg
    • 20:00
    • 조회 1482
    • 이슈
    9
    • 에드워드리 “연락하자” 약속 지켰다, 탈락한 고기깡패와 회동 ‘훈훈’
    • 19:59
    • 조회 1079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