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avonsauen/status/1844357449442263214?s=46
평소에 좋아하던 한강 시인데 소개하고 싶어서 들고옴
어떤 슬픔은 눈물조차 나지 않아서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날카롭고 울퉁불퉁하잖아.
정말 짧은 시인데 읽고 나서 자꾸 곱씹게 되는 시…
(맞는 카테고리가 없는 거 같아서 이슈로 뒀는데 혹시 문제 있으면 수정할게!)
https://x.com/davonsauen/status/1844357449442263214?s=46
평소에 좋아하던 한강 시인데 소개하고 싶어서 들고옴
어떤 슬픔은 눈물조차 나지 않아서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날카롭고 울퉁불퉁하잖아.
정말 짧은 시인데 읽고 나서 자꾸 곱씹게 되는 시…
(맞는 카테고리가 없는 거 같아서 이슈로 뒀는데 혹시 문제 있으면 수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