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일릿, 그 어렵다는 젠지 감성 훔칠까
2,437 21
2024.10.11 11:02
2,437 21
YYFmlB

그룹 아일릿(ILLIT)의 리얼한 10대 감성이 젠지 세대로부터 또 한 번 ‘좋아요(LIKE)’ 세례를 받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아일릿)은 오는 21일 미니 2집 ‘I’LL LIKE YOU’(아일 라이크 유)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들은 이에 앞서 10대 소녀들의 감성을 녹여낸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그 반응이 뜨겁다.


(중략)


매우 짧거나 단편적인 티징 콘텐츠임에도 곳곳에 스며 있는 10대 감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아일릿스러움’이 팬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아일릿의 미니 2집 콘셉트 필름과 브랜드 필름 등 티징 콘텐츠는 유튜브에서 각각 수백 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좋아요’를 뜻하는 팬들의 엄지도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신조어를 활용한 아일릿의 재치가 기대된다”, “아일릿이 나의 소녀감성을 자극한다”, “귀여운 아일릿과 교복 조합 너무 좋다” 등의 댓글로 이들을 응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83931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멜론🍈] 맡겨줘 덬들의 인생 플리,,,✨100만원, MMA티켓, 맥북까지! 선물과 함께 찾아왔어요🎶 212 10.05 69,98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4,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9,3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9,1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2,5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4,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1,6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22427 유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jpg 13:36 7
2522426 기사/뉴스 은지원, 참혹한 불법 번식장 화재 현장에 “법이 문제” 충격 (동물은 훌륭하다) 13:36 21
2522425 이슈 충격적인 고려대 남학생들이 이화여대 축제에서 13년동안 벌인 짓 13:35 268
2522424 정보 오늘 10월 11일은 우리나라 '책의 날' 1 13:35 138
2522423 정보 흔하지않은 가을여행지.jpg 1 13:35 155
2522422 이슈 로제 목소리 살짝 들리는 것 같은 yg출신 여아이돌 음색 13:33 217
2522421 이슈 아이유가 작사한 빌리(Billlie) '기억사탕' 공개됨 1 13:33 245
2522420 이슈 도라에몽, 모노쿠마 성우 오오야마 노부요 별세 2 13:32 337
2522419 이슈 오늘자 멜론 일간 순위 (1~20위) 9 13:30 541
2522418 유머 노벨상이 얼마나 대단하면 국가에서도 엄청 빠르게 반응함 34 13:29 3,888
2522417 이슈 오늘 4시 공개되는 넷플 영화 <전, 란> 기사 후기들 5 13:29 1,101
2522416 기사/뉴스 노숙자 된 박지환-박세완 “너무 웃어 촬영 중단” (강매강) 4 13:28 799
2522415 기사/뉴스 민희진이 낸 ‘어도어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심문... 쟁점은 ‘프로큐어’ 조항 2 13:27 546
2522414 이슈 에스파 콘서트 솔로 카리나 ‘UP (KARINA Solo)’ 멜론 일간 2위 (🔺9) 7 13:27 395
2522413 이슈 일본 잡지 논노 12월호 표지 - 아일릿 7 13:25 1,279
2522412 이슈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날 군인들이 지급받은 탄환이 모두 팔십만 발이었다는 것을. 그때 그 도시의 인구가 사십만이었습니다. 그 도시의 모든 사람들의 몸에 두 발씩 죽음을 박아넣을 수 있는 탄환이 지급되었던 겁니다." 7 13:24 1,820
2522411 유머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가야하는 이유: ~ 10 13:24 1,463
2522410 이슈 방금 발매된 캣츠아이 터치 투바투 연준 파트 15 13:22 774
2522409 이슈 출판업계에 큰 관심을 가지는 시점에 부활해 줬으면 하는 tv 프로그램 51 13:21 2,883
2522408 이슈 실시간으로 노벨 문학상 라이브하던 민음사 유상훈 편집자의 어머니와 한강 작가의 인연.JPG 8 13:20 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