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한강 책 구입 '서점 오픈런', 10시 전 텅빈 매대
23,445 200
2024.10.11 10:47
23,445 200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께,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 한 작가의 책을 구입하려는 이들이 줄을 서 있다.
ⓒ 독자 제공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은 문을 열기 전부터 사람들로 줄을 이뤘다.

 

-생략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다음날인 11일 오전 9시 30분께, 막 문을 연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특별매대에 남아 있던 마지막 책 <희랍어 시간>을 경북 울진에서 출장차 서울에 온 이진희(31, 남)씨가 구매했다. 교보문고 측은 오전 10시 이후 한 작가의 책이 추가로 채워진다고 전했다.
ⓒ 박수림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다음날인 11일 오전 9시 30분께, 막 문을 연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특별매대의 책이 모두 팔렸다.
ⓒ 박수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8514?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2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558 10.07 51,9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3,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699,3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59,1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2,5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4,9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1,6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3,4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71499 이슈 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 181 12:56 9,221
71498 이슈 한강 작품 반나절만에 13만부나 팔려 295 12:36 23,362
71497 이슈 하이브의 4년에 걸친 민희진 카피 일대기 (케톡펌) 181 12:29 16,955
71496 유머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흔한 일본인들의 댓글 253 12:09 23,430
71495 유머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기쁘지만 가장 슬플사람 112 11:58 19,977
71494 이슈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성공이 본인 돈이라 생각"[스타현장] 370 11:55 22,654
71493 이슈 주요 서점 오늘 오전 풍경.jpg 391 11:46 45,928
71492 이슈 승한, 복귀 앞두고 손편지…"멤버들, 다시 손잡아줬다" 357 11:30 21,693
71491 이슈 실시간 광화문 교보문고 상황 (한강 책 구매가능) 403 11:27 44,836
71490 이슈 컴백 2주도 안남은 아일릿.twt 384 11:25 28,108
71489 기사/뉴스 "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에 배아픈 中 129 11:22 15,216
71488 기사/뉴스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128 11:20 8,024
71487 이슈 다시보는 사생활 논란 승한 병크짤들.jpg 716 11:19 50,290
71486 이슈 노벨상 수상을 폄하하는 사람들의 인생이 불쌍하다는 서울대생 234 11:17 30,134
71485 이슈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 실제 뉴진스를 언급하거나 뉴진스를 참조하거나 했었던 흔적이 전혀 없었기 떄문에 198 11:14 19,369
71484 이슈 류근 시인 페이스북 업데이트 ( 한강 노벨문학상 관련 ) 777 11:05 43,070
71483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주주간계약 해지 불가" 주장에 "배신 행위는 이미 인정된 부분" 106 11:05 6,284
71482 정보 한강 노벨상 수상 폄하하는 보수 여성 작가 1026 11:02 54,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