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10,369 139
2024.10.11 11:20
10,369 139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결정적 증거라며 "하이브 내부고발자"라고 주장하는 이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오늘(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에서 진행한 의결권 행사 등 가처분 심문에서 "내부고발자의 제보"라며 증거를 제출했습니다.

증거 자료에서 민 전 대표가 "내부고발자"로 지목한 이는 "빌리프랩 측의 요청으로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며 "너무 당연한 것인데 그거(뉴진스 기획안)를 똑같이 (아일릿에 적용해) 만들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략)

 

 

취재진은 민 전 대표가 제출한 증거 자료와 관련한 하이브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등 연락을 시도했으나, 하이브는 취재진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v.daum.net/v/20241011111608793

 

목록 스크랩 (0)
댓글 1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답답함/속건조/백탁 고민 ZERO! #투명수분선세럼 ‘그린티 수분 선세럼’ 체험 이벤트 562 10.07 53,0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00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724,5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704,16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061,5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4,863,5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906,4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462,6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8 20.04.30 4,92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634,1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71517 유머 일본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가 노벨상 받을거라고 설레발 치는 이유.jpg 311 14:37 26,202
71516 기사/뉴스 '유해도서' 폐기 한강 소설, 노벨문학상 받고도 '권장도서' 안 된다 348 14:20 25,837
71515 이슈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인스스 (feat.한강 작가님) 170 14:15 25,135
71514 이슈 근데 이건 노벨상 에디션 이전 판으로 갖고 있어야 가오가 사는 거임 235 14:05 36,736
71513 이슈 문특에서 재재가 선물한 한국 작가 책 인증한 헐리웃 배우 데이지 에드거존스 (타이밍 상당히 대박적) 184 14:03 31,719
71512 이슈 오늘 또 법정에서 판사한테 혼나버린 하이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 14:02 34,878
71511 기사/뉴스 (사진주의)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286 13:58 33,550
71510 기사/뉴스 현대차, '집게손 논란'에 "혐오 표현 확인 못해…진심으로 사과" 240 13:58 11,351
71509 팁/유용/추천 그리고 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에서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가 영국에서 출판될 수 있도록 지원도 해줬음ㅇㅇ. 교보문고 많이 이용하자 143 13:51 10,786
71508 이슈 뉴진스 민지의 기개 339 13:48 41,640
71507 이슈 충격적인 고려대 남학생들이 이화여대 축제에서 13년동안 벌인 짓 767 13:35 44,064
71506 이슈 출판업계에 큰 관심을 가지는 시점에 부활해 줬으면 하는 tv 프로그램❗️ 302 13:21 30,996
71505 이슈 방시혁 의장이 2021년 뉴진스 기획안을 받고 좋다고 생각했다. 빌리프랩이 아일릿 기획 당시 갈피를 잡지 못했고 '참고하라'며 뉴진스 기획안을 넘겼다. 345 12:56 26,969
71504 이슈 한강 작품 반나절만에 13만부나 팔려 415 12:36 40,987
71503 이슈 한강父 한승원 “전쟁으로 이렇게 많이 죽는데 무슨 잔치...딸, 기자회견 안할 것” 91 12:34 14,371
71502 이슈 하이브의 4년에 걸친 민희진 카피 일대기 (케톡펌) 261 12:29 34,388
71501 유머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흔한 일본인들의 댓글 399 12:09 43,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