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며,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을 쓴 작가 한강에게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여합니다. https://theqoo.net/square/3437205692 무명의 더쿠 | 21:05 | 조회 수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