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 다비치 콘서트를 앞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비치 강민경은 최근 "여러분 저희 콘서트 대관 확정됐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곧 좋은 소식 있을 거 같아요"라며 "아 정말 눈물난다. 씩씩한 부담감 가득 안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멤버 이해리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다. 이해리는 흰티를, 강민경은 흰셔츠를 입고 있는 가운데 청초한 비주얼이 빛난다. 함께 한 세월이 오래된 만큼 점점 닮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24720